![더 그레이 (2012) The Grey. 리암니슨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2/06/06/d0140538_4fcf176d968c4.jpg)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말이 조금 아쉽다 완전하게 보여주었어도...재밌을거란 생각이든다... 영화사 홍보가 너무 액션적으로 기대를 하게 만들어서 더 실망이 크게 다가왔을거란 생각이든다 리암 니슨의 히트작인 테이큰를 언급하며....액션을 기대하게 분위기를 조성 했으니... 테이큰을 생각하며 간 관객들은....낚였넹....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물론 액션이 있긴하지만....테이큰의 모습을 상상해선 안된당... 극한 상황에서의 삶에 대한 생각들...나름 철학을 가미 하려 했지만..오히려..그게 영화의 독이 되지 않았나..생각해본다... 너무많은 것을 담으려 하면...이도 저도 아닌것이 되버린다.... 이영화가 그랬던듯하다.... 6/10 :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은 이영화가 모티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