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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올스타 게임] 엔젤 리즈 "빡쎄게 해야, 언니들 금메달 따는데 도움이 되죠"

[WNBA 올스타 게임] 엔젤 리즈 "빡쎄게 해야, 언니들 금메달 따는데 도움이 되죠"

전세계 남녀 농구를 통털어서, 올스타 게임이 이렇게 빡세게 진행되는 경우는 처음 본 것 같다. 시합이 끝났을 때, 파리로 떠나는 팀 USA 선수들 표정은 시무룩이었고, 캡틴 다이애나 터라시는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일장 연설을 했다. 같은 시각,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한 엔젤 리즈는 "저도 언젠가는 대표팀에 꼭 승선을 할꺼구요. 언니들이 나가서 금메달을 따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빡세게 실전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게임 후 공식 기자 회견에 첫 타자로 등장한 것은 케이틀린 클락이었고, 케이틀린 역시 엔젤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최고의 선수들이 미국을 대표해서 금메달 사냥 출장을 하는데, 이렇게 빡세게 해야.......

[WKBL] 키아나 스미쓰로 보는 월드 여농 국대 귀화 선수들

[WKBL] 키아나 스미쓰로 보는 월드 여농 국대 귀화 선수들

*개비 윌리암스 (G-SF 미국 - 프랑스) 설명이 필요없는 UCONN 출신 세계 최고의 가드 겸 스몰 포워드. 리딩부터 득점력, 3점포, 디펜스, 프랑스 대표팀을 이끄는 핵심이다. 어머니의 나라 프랑스로 귀화하여, 체육 훈장을 수여했고, WNBA 시애틀 스톰 소속. * 새미 휫컴 ( SG 미국 - 호주)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농구를 포기하고 영상 편집 에디터를 하다가, 불끈하여 유럽의 하위 팀들을 전전하다가, 호주 리그에 정착. 거기서 현재의 아내를 만나면서 아예 호주로 귀화를 한 이후, 28세에 WNBA 도전에 성공. 지금은 호주 Opals를 이끄는 리더이다. 시애틀 스톰에서는 벤치 슈팅 가드. * 마야 홀링쉐드 (F-C 미국 - 푸에르토리코) 우리와도 친.......

[WKBL] 키아나 스미쓰 귀화에 대한 나의 생각

[WKBL] 키아나 스미쓰 귀화에 대한 나의 생각

리그의 용병이나 국대용 귀화 선수를 선택한다는 것은, 팀 내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한 포지션이면서, 그 다음으로는 실제 영입의 가능성이다. * 여자 국대의 취약 포지션 또치가 국대 리딩 가드로 나설 때 까지만 해도, 리딩 가드는 한국의 취약 포지션이 아니었다. 아쉬웠던 것은 4번 포지션에서, 박지수를 도우면서 스트레칭이 되는, 장신의 기민한 포워드였다. 김한별이 신장은 작지만 나름 힘이 좋고 BQ가 높아서, 상당히 쓸모가 있었고, 배혜윤 역시 뛰어난 BQ와 힘을 바탕으로, 아시아 예선에서 탈락할 급의 한국 대표팀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제는 진안과 양인영인데, 일장일단이 있기는 하지만, 여하튼 당분간은 큰 구멍은 아니다. 그런.......

[WNBA]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이제는 뉴욕의 엔진

[WNBA]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 이제는 뉴욕의 엔진

불과 2년전, 지금은 달라스 윙스 소속인 나타샤 하워드가, 시즌이 끝나자 뼈있는 한마디를 했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와 마린 조하네스, 저 둘의 리딩은 안정감이 없어서, 우리 팀은 노련한 베테랑 포인트 가드가 꼭 필요하다." 물론 저 소리를 한 다음에, 나타샤는 곧바로 달라스로 트레이드가 되었고, 뉴욕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통하여, 지금의 슈퍼팀 로스터를 장착하면서, 노련한 PG인 코트니 밴더슬루가 합류하게 된다. 코네티컷 선 (74) @ 뉴욕 리버티 (82) 뉴욕과 코네티컷, 1게임 차로 리그 1위와 2위에 올라 있는 WNBA 최강 팀들의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 사브리나는 오늘 어깨에 짊어진 짐이 상당히 무거워 보였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