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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올스타 게임] 엔젤 리즈 "빡쎄게 해야, 언니들 금메달 따는데 도움이 되죠"

[WNBA 올스타 게임] 엔젤 리즈 "빡쎄게 해야, 언니들 금메달 따는데 도움이 되죠"

전세계 남녀 농구를 통털어서, 올스타 게임이 이렇게 빡세게 진행되는 경우는 처음 본 것 같다. 시합이 끝났을 때, 파리로 떠나는 팀 USA 선수들 표정은 시무룩이었고, 캡틴 다이애나 터라시는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일장 연설을 했다. 같은 시각,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한 엔젤 리즈는 "저도 언젠가는 대표팀에 꼭 승선을 할꺼구요. 언니들이 나가서 금메달을 따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빡세게 실전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게임 후 공식 기자 회견에 첫 타자로 등장한 것은 케이틀린 클락이었고, 케이틀린 역시 엔젤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최고의 선수들이 미국을 대표해서 금메달 사냥 출장을 하는데, 이렇게 빡세게 해야.......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이번 시즌, WNBA의 수많았던 FA 이동 혹은 트레이드들 중에서, 가장 서프라이즈는 칼리아 카퍼의 피닉스 행이었다. 본인은 유로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스페인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하는데, 시카고 스카이의 팬들은 허망했고, 피닉스 머큐리의 팬들은 "건배"를 외쳤다. 게임3) 시카고 스카이 (83) @ 달라스 윙스 (74) 스포츠 월드에서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WNBA의 이번 시즌도 개막과 동시에, 부상 때문에 휘청거리는 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팀이 달라스 윙스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사투 사발리는 이번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고, 엎친데 덮친다고, 나타샤 하워드 마저 발가락 골절로 두어달은 쉬게 되었다.......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오늘 펼쳐진 WNBA의 2 경기는, 선수들만 다를 뿐, 두 경기의 내용이 너무나 똑같아서, 연속 시청을 하면서 마치 한 경기를 오래 보는 듯한,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요약하자면, 역대급 루키들의 부페이면서, 동시에 베테랑들의 품격, 그리고 달리는 빅맨들 중심으로 점점 더 빨라지는 월드 여자 농구의 트렌드. *게임 1: 시카고 스카이 (79) @ 달라스 윙스 (87) 달라스 윙스의 라트리샤 트라멜 감독은, 55세 역대 최고령 여성 감독 데뷔였던 작년 시즌, '올해의 감독' 2위를 하면서 '준비된 지휘자'의 호칭을 얻었고, 이번 시즌은 정말 큰 도전에 직면했다. 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MIP 사투 사발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