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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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1月1日 광안대교 일출런, 20.19km런
예전엔 그랬다. 달릴 때 가장 힘든 것은 턱끝까지 차오르는 숨이었다. 심장이 터질 듯 헐떡거리다, 결국 걷게 돼 버렸다. 더 빨리, 더 잘 뛰고 싶은 욕심은 하늘 같은데, 몸이 안 따라 줘 땅에 풀썩 주저앉고 싶어진다. 오버페이스 때문. 젖산이 급격하게 쌓이고,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 한계에 도달해 더 달릴 수 없게 됐다. 심박수를 조절하고, 지속해 달리는 것을 버티는 근육이 있다면 더 오래,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다. 그저 체력으로만 하는 게 달리기가 아니었다. 이래서 매력적이다. 더 많이 알수록 능력을 끌어올리며 즐길 수 있다. 제 몸을 제대로 이해하며 살피고, 고도의 정신집중도 필요하다. 조금 더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 새해를 맞기 전 그렇게 생각했다. 으레 ‘1월 1일인데, 해보러
범어사-고당봉-만덕고개-초읍어린이대공원(17.5K)
2018년 11월24일 오전 9시30분. 도시철도를 타고, 범어사역 하차. 순환버스 타고 범어사 입구 도착. 빠른 걸음으로 오르막을 오른다. 늦가을 산행객이 문전성시. 고당봉에 40분만에 올랐다. 도착하니 10시12분. 북문에서 고당봉까지 오르는 길이 가파를뿐 큰 걸림돌은 없었다. 날씨가 아쉽다. 맑은 날이면 더 멀리 내다보일 건데. 많은 구름이 절경을 가로막았다. 고당봉 정상(801m)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심상찮은 소리가 들린다. “두두둑” 소리는 아니었고 “샤샤샥” 작은 하얀 결정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다. 우박인가, 부산의 첫눈인가. ㅎㅎㅎㅎ 고당봉에 올랐다면, 다음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효봉과 의상봉 등 깔딱고개가 잠시 있
제주 트레일런에 참가하여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주 트레일러닝에 참가하여 기사가 나왔네요.런X런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No1 오지레이서로 유명한 유지성 대장님이 개최한 아이부럽지 in 제주 에서 참가자들과 즐겁게 달리고 나눈 추억이 다양한 매체에서 기사화 되었습니다.그중 유쾌한 문체로 다양한 사진과 함께 나온 대표적인 기사를 올립니다.아웃도어 뉴스에서 나온 아이부럽지 in 제주의 모습http://www.outdoo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9앞으로도 계속 인생이라는 마라톤과 같은 여정에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여정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