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소부지 [無所不知]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소부지 [無所不知] [無:없을 무/所:바 소/不:아니 불/知:알 지]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 매우 박학다식(博學多識)함. 무소부지 [無所不知] [無:없을 무/所:바 소/不:아니 불/知:알 지]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 매우 박학다식(博學多識)함. [동]無不通知 [참고]무소부지 無所不至 : 이르지 아니한 데가 없음. = 無所不爲 [예문] 석재 서병오 선생님은 학자로 벼슬을 버리고 지,당,송,명,청 시대의 명첩을 두루방임하고 해,행,초에서 전,예에이르는 각체를 닦고 사군자 문인화 기명절지와 수묵산수에도 능해서 무소부지한 대가였고 그의 문하에서 학습으로 닦은 죽농 서동균 선생님 또한 발휘하혔다. 같은 향리.......무소부지(2)경희애문화(2802)사자성어(825)오늘의사자성어(466)알지못하는바가없다(1)박학다식(2)매우박학다식함(1)무소불위(1)경희애문화_무소부지(1)오늘의사자성어_무소부지(1)사자성어_무소부지(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박학다식 [博學多識]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2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박학다식 [博學多識] [博:넓을 박/學:배울 학/多:많을 다/識:알 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동] 無所不知(무소부지). 無不通知(무불통지) :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박학다식 [博學多識] [博:넓을 박/學:배울 학/多:많을 다/識:알 식]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음. [동] 無所不知(무소부지). 無不通知(무불통지) :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해설]‘교양’은 현대에 있어서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있어서도 요구되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 있어서 과거에‘교양’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면 인문적인 교양을 쌓은 사람, 따라서 우리 나라 또는 동양의 고전(古典)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을 의미.......박학다식(2)경희애문화(2802)사자성어(825)오늘의사자성어(466)학문이넓고식견이많음(1)학문(7)식견(1)무소부지(2)무불통지(1)경희애문화_박학다식(1)사자성어_박학다식(1)오늘의사자성어_박학다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