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드디어 내귀님. 잔말은 필요없음. 꼼꼼히 체크중이신 혁사마. 뭘 체크하시는지는 알수 음슴. 열심히 체킹중이신 갈고리성님. 역시 선글라스 낀 사자머리로는 지존이심. 헤어스타일 제대로 이펙트 살려주신 니미킴. 대라페때 진심 기타소리에 처음으로 소름이 돋아봄. 좀 짱. 아. 아름다운 자태의 혁사마. 대체 왜 한팀만 올라간거냐고 아직도 안타까운. 하지만 너무 멋있는 갈고리 성님. /하악하악/ 카메라멘 아저씨 나왔지만 어쩔수 음슴. 자세가 아름다우심. 평소에는 격하게 움직이시던 혁사마께서 이날따라 매우 절도있는 자세를 취해주신덕에 락뷰티 제대로 인증. 하아. 저 애절한 눈빛 보소. 이미 이시점에서 레전드.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적우 빙의짤. 하지만 여자보다 아름다운 혁사마. 하지만 나에겐 갈고리성님의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