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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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프터썬 해석 결말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인상적으로 봤지만 미처 포스팅을 하지 못한 영화들을 꼭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이 작품은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의 마음을 많이 허하게 만들것입니다. 긴 여운도 함께하고요. '올해의 엔딩'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단순하고, 때때로 지루하기도 합니다. 내용이 정말 별거 없거든요. 아빠와 딸이 여행을 떠나서 그 과정을 캠코더로 담았다. 끗! 이렇다할 서사도 없습니다. 여행에서 있었던 일도 너무 흔해요. 밥먹고, 수영하고, 놀고, 이야기 잠깐 하고.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깝습니다. 브이로그이기도.......
애프터썬 – 아버지와 딸의 소중한 여행, 진한 여운 남겨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부녀의 마지막 여행 샬롯 웰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애프터썬’은 영국인 부녀의 여행을 묘사합니다. 부모가 결별해 어머니와 함께 사는 11세 소녀 소피(프랭키 코리오 분)는 31세가 된 아버지 칼럼(폴 메스칼 분)과 단둘이 튀르키에 휴양지를 여행합니다. 현재 성인이 된 소피(실리아 롤슨 홀 분)가 어린 시절 여행을 회상합니다. 여행 동안 칼럼이 휴대하며 촬영했던 아날로그 캠코더가 가장 중요한 소품으로 활용됩니다. 구체적인 병명이나 사망 시기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칼럼은 시한부 생명인 상황에서 소피와 여행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고 있던 일도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그만둔 것으로 암시됩니다. 칼럼은 자살 충동을 느끼면서도 소피에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시종일
2월에 본 영화들
앗 하는 사이 또 3월이네요. 2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데미언 샤젤, "바빌론" 자아도취도 이쯤 되면 재능인지 병인지 니콜라스 D. 존슨, 윌 메릭, "서치 2" 산재하는 구멍들을 볼 틈 없게 만드는 속도 프랑소와 오종, "피터 본 칸트" 역시 규모가 작아져야 장점이 살아나는 오종 샬롯 웰스, "애프터썬" 개인적 경험이 덧붙여져야 완성되는 영화라니 올리비아 뉴먼,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토록 긴장감 없는 법정 스릴러 영화라니 에릭 스코졸드재르그, "나르비크" 전쟁이라는 모순덩어리를 이루는 개개의 모순들 토드 필드, "TAR 타르" 예술을 다루는 예술가에 대한 예술적 접근 먼저 "바빌론"의 데미언 샤젤이 영화에

영화 애프터썬 후기 쿠키 평점 해석 상영관 포스터 특전 정보
영화 애프터썬 후기 쿠키 평점 해석 상영관 포스터 특전 정보 결말이 끝나고 엔딩크레딧 나오는데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더라. 쿠키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하고픈 마음도 있긴 했지만 여운이 참. 개인적인 내 생각이지만 2023년 올해 1분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 중에 내 마음속 1위는 애프터썬이다. 그만큼 괜찮게 봤다. 영화표 1만5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이번 글을 통해 나의 솔직 후기(스포 없는), 그리고 해외의 평점은 몇점대를 받고 있는지. 이동진 아저씨의 해석이랑 상영관 정보. 지금 포스터 나눠주는 특전 굿즈는 어디어디 극장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정말 후회 안할 작품이니 꼭 보시길!!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