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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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3일차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출장 보고를 오늘 미리 다 끝내 놓기로 했다.필요한 자료 조사를 하느라 전날 무려 32,000보를 걸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 최대치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 못 하고 있다. Amsterdam Centraal Station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들을 잇는 완행열차라고 할 수 있는 스프린터이다.물론, 유레일 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전동열차를 타고 로테르담 같은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결국 이용하지는 못 했다. Internationaal Theater Amsterdam. 트램을 타고 간 것 같은데 이 구역에 왜 가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스테르담 국립극장 인근의 Asian Restaurant. 화려한 인테리어가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2일차

2일차 아침이 밝는다. 시차의 문제인지 일찍 잠에서 깨어 Arena 인근의 숙소에서 창밖의 일출을 감상하며 2일차를 맞는다. 1일차 여명과 비교되는 모습. 전철을 타고 RAI 컨벤션 센터로 이동 중 Amstel Park 인근의 전철 밖 풍경. 외국스럽다. 전시장을 빠져나와 인근의 주택가를 산책하며 유럽스러운 건물들을 둘러봤다.오래된 시가지로 느껴지는데 케이블들이 보이지 않는다. 모두 지하에 매설되었나 보다.방심하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가면 욕을 먹는다. 차도와 자전거도로, 인도가 명확히 나눠져 있다. 전시장과 붙어있는 Beatrix Park에서 잠시 휴식 Van Gogh Museum 앞의 MuseumPlein. 넓은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모습들이 평화롭다. Dam Square에서 바라 본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1일차

10여년 전 순수(!!! 가서 일만 했으니까)하게 출장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온 후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의 많은 기회가 나를 빗겨가고 겨우 기회가 온 해외 출장. 그것도 유럽이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복잡한 절차를 인내해 가며 드디어 출발! 밤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2시간 가량을 비행하여 새벽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Schiphol 국제 공항. 버스를 타고 Zuidoost 지역의 숙소로 이동. 짐을 풀고 창밖을 보니 여명이 밝아 온다. 비행기에서 지겹게 잠을 자서, 시차 적응 따위는 필요 없었다.씻고 출장의 목적지인 RAI 컨벤션 센터로 6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숙소에서 일 단위로 대여해 주는 자전거를 이용. 일 10유로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전거의 나라답게 도로

잠깐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Van Gogh Museum

잠깐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Van Gogh Museum

Homo Narrans|2017년 9월 5일

1.돌아가는 비행기가 이른 아침 비행기라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각에 발레타를 떠나 공항에 도착.했으나....바람이 불어 비행기가 지연되었다.그럼 느긋하게 라떼에 크로와상이나 먹으며 느긋하게 기다리지뭐하려는 찰나....다시 비행기가 뜬다네. 이런.허겁지겁 라떼 한 컵을 원샷하고 암스테르담행 비행기에 오른다. 안녕. Malta~ 2.I amsterdam :-)암스테르담에서 다음 비행 시간까지 반나절 정도 여유가 있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딱 한 군데, 반 고흐 미술관에 들러보기로 했다.암스테르담은 처음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지만 그래도 딱 한 군데만 선택한다면 역시 나는 반 고흐 미술관.스키폴 Schiphol 공항에서 미술관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서이제는 다소 밋밋해 보이는 서유럽의 잘 정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