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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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

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

전기위험|2015년 11월 7일

지난주의 군산여행 중, 날도 좋겠다 군산에 차도 가져갔겠다 시간도 여유있겠다 해서 새만금 방조제를 들러보았다. 분명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국내(세계?) 최대 규모의 간척사업이라고 봤던 기억이 있는데, 방조제가 완공된 건 2010년으로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 한다. 그러니까 처음 군산에 방문했던 2009년 당시에는 아직 방조제가 완성되지 않았던 것. 91년에 물막이를 시작한 후 근 20년만인데, 규모가 컸던 탔도 있지만 중간에 환경 문제 등이 부각되며 공사가 더뎌진 것도 있었다 한다. 어찌저찌 법원 판결이 나며 새만금 간척사업은 계속되는 듯. 기억하기로는 당시에는 우리 땅이 넓어진다며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있었는데, 요새같이 갯벌이나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이 사업에 대해 어떤 평

변산 반도 여행

변산 반도 여행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10월 30일

어제 변산 반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에 떠나서 밤 9시에 돌아오는 성공적인 여행이었죠. 사진은 적벽강으로 가다가 우연히 만난 장승 밭입니다. 뭔가 꾸며보려고 했다가 내다버린 느낌이네요. 재미있는 장승 얼굴이 많아서 구경거리로는 괜찮았습니다. 변산반도는 처음이지만 부안은 처음이 아닙니다. 재수 생활이 끝나고 학원 동기들 집을 순례한 적이 있는데, 이때 갔던 곳 중 하나가 부안이었어요. 그때는 채석강이니 이런 것도 하나 몰랐죠. 그 친구도 "부안은 촌이라 뭐 볼 것도 없다."라고 해서 무진장 쓸쓸해보이던 어항에서 당구 한 판 치고 헤어졌어요. 그 항구가 어딘지도 기억에 없군요. 시내에서 가까운 곳이었으니 문포항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먼저 들른 곳은 적벽강. 사실 떠나기 전에는

변산반도 여행

변산반도 여행

올해로 십년이 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 전라도 여행은 언제나 옳다 지겹도록 흐렸던 날씨도 주말만은 쨍쨍한 햇빛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나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아름다웠던 하늘 하늘만 바라보아도 이 여행은 즐거웠지 분명 날씨가 맑아서 도심으로 왔을 때도 하늘은 예뻤는데, 건물이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는 도시에서는 그 하늘을 보기가 어려워서 아쉽다

감동적이었던 서해안 여행...

감동적이었던 서해안 여행...

지난 여름 서해안 변산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실 운전하기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저는 아내가 변산쪽에 콘도를 예약해 놓았으니, 그쪽으로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자고 했을때 ..음 뭐랄까? 운전하기 너무 싫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동해쪽이면 몰라도 서해는 아닌 것 같다라는 선입관을 너무나도 크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 까지 가는는 동안 입이 대발 나와가지고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그런 저를 보고는 운전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는데 그날은 조용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해서 변산반도 모 콘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아내와 아이는 콘도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아! 피곤한데.. 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 나설 수 밖에는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