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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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귀하듯 상대방도 귀하다는 걸, 아는 염치

내 몸 귀하듯 상대방도 귀하다는 걸, 아는 염치

레다하하캠핑여행|2025년 7월 28일|캠핑

어제 낮기온 38도를 웃도는 폭염에 나는 장박 텐트를 정리했다. 너무 오랫동안 쳐 놓아 텐트 한쪽이 삯아 기울었고, 지난 주에는 악천후가 내려 텐트 안으로 비가 들이 닥쳤기 때문이다. 수영장하고 다를 바 없는 텐트 바닥을 보고 있자니 절로 한숨이 났지만, 치우지 않는다고 해서 답이 없기 때문에 정리했다. 땀이 비오듯이 내리고, 텐트 안에 있으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더운데, 카라반에서 지인들과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지 않았다. 이건 엄연히 내 일이기 때문이다. 캠핑을 하는 것도,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것도, 모두 내 직업과 연계된 일이지, 남편은 사실 상관없기 때문이다. 그는 정말 평소에 자기 일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고, 고.......

폭염 시 2시간 일하면 20분 휴식 의무화 등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고용노동부가 노동자의 안전을 더 철저히 지킵니다.

폭염 시 2시간 일하면 20분 휴식 의무화 등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고용노동부가 노동자의 안전을 더 철저히 지킵니다.

지난 7월 첫 주 서울의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117년 만에 최고치인 36.4도를 기록했는데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발생하고 있어요. 지난해 10월 22일,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면서 고용노동부는 폭염 작업 시 노동자에게 주기적인 휴식 부여를 의무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안전보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지만,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안전보건규칙 개정안이 시행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급히 규칙을 시행할 필요가 있었기에 고용노동부는 개.......

제주도, 폭염 속 기후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제주도, 폭염 속 기후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제주도, 폭염 속 기후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43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에 취약한 지역에 야외쉼터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미스트 분사 장치와 냉각시설을 갖춘 기후 대응형 쉼터로,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 주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고령자, 저소득층, 아동 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기후 적응시설을 설치한다. 올해 대상지는 제주시 1개소, 서귀포시 4개소 등 총 5개소다. 5억원을 투입해 어린이공원이나 마을공원에 미스트파고라(그늘막+분무장치), 쿨링포그(미세 물방울 분사 냉각.......

여름 캠핑은 계곡 캠핑장이 진리

여름 캠핑은 계곡 캠핑장이 진리

역대급 폭염주의보 그래도 여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도로는 막히지만 즐거운 캠핑에 대한 기대감에 기분 좋게 달려왔는데 낮기온이 37도라니 좌절 모드네여. 일단 예약한 사이트에 와서 텐트피칭 하려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도저히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텐트 피칭 중단하고 급 물놀이 준비를 시작했어요. 에어펌프로 튜브에 바람 채우고 캠핑장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저희 사이트에서 계단만 내려가면 계곡 캠핑장의 얼음골 계곡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온몸이 땀으로 푹하니 젖어버렸네요. 텐트 피칭 5분만에 이렇게 되었으니 역대급 폭염 인정입니다. 몸을 계곡물에 맡기는 순간 땀이 사라지고 시원함만 남네요.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