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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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35. 아침먹고 빅투어 시작

Dulcet |2018년 11월 16일

둥근 해가 아직 뜨기 전, 7시에 툭툭아저씨와 만나 투어를 시작해야하니오늘도 이른 아침 시작을 했습니다.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호텔 아침을 먹어야지! 예앗! 나름 루프탑임. 밤새 비가왔는데 다행히 아침에는 해가 쪼끔쪼끔 나오기 시작했다. 또 비를 맞으며 시작할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 같이 준비를 하던 동생은 어제 밖에서 (먹지말라고 했는데) 먹었던 쥬스들이 결국 탈이 난건지또 화장실에 쳐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했다. - 얘 너 괜찮니.- ㄴㄴ- 그럼 나 먼저 가서 주문한다. 뭐먹을래- 나 간단한거. 미국음식. 그냥 식빵에 버터같은거.- 올라잇! 루프로 올라가는데 앞에 있는 외국인 커플이 길막을 하고 안비켰다. 비켜.. 밥을 먹을지 말지 고민을 하는것 같았는

동남아여행#34.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릿

Dulcet |2018년 11월 7일

오후가 되자 급격하게 더워졌다. 세상에 11월에도 이렇게 더우면 여름에 여행오는 사람들은 어떠게 돌아다닐까. 마지막으로 어제 봤던 앙코르와트를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돌아다녔더니 둘다 제대로 지쳤다. 거기다 사람들을 피해 후다닥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도 못먹었다. 쉬고 밥을 먹으러 나가야겠다! 툭툭아저씨가 호텔로 잘 대려다주셨다. 내일은.. 7시에 만나자고 얘기를 하고 오늘 투어 비용은 언제 드리는게 좋을지 물어봤더니 그냥 내일 한꺼번에 주라고 하셨다. 내일 아침에 보자고 인사를 하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왔다. 아침에 프론트에 맡겨놓은 짐을 찾으려고 했더니 벌써 방에 갔다두셨다. 센스쟁이들~ 어제 지냈던 호텔보다 조금 더 좋은 호텔이었다. 깨끗하고..엘리베이터가 있

동남아여행#33. 스몰투어 cont.

Dulcet |2018년 10월 24일

사진이 많아요. 동생에게 너무 잘어울리고 분위기와 너무 잘어우러지는 원피스. 귀걸이까지 완전 찰떡이었다. 늪지 위의 사원. 지금보니 원피스 앞뒤 길이가 다르네.. 캄캄한 복도를 지날때마다 뭔가 새로운 곳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두근거렸다. 향을 계속 피우고 있던 곳. 정교한 조각들. 손가락으로 슥 만져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다. 병마용 만들게 시킨 진시황은 망친 장인들 부분부분을 다 잘라내면서 퀄리티 컨트롤을 햇다는데여기는 어떤 방식으로 이런 퀄리티를 만들어 냈을까? 우리끼리 원하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런 역사적인 부분을 배우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앙코르와트 입구에는 여행객들을 상대하는 가이드들이 있으니 들어보는것도 좋을듯. 오후가 되

동남아여행#32. 스몰투어: 앙코르톰

동남아여행#32. 스몰투어: 앙코르톰

Dulcet |2018년 10월 18일

미리 예약해놓은 툭툭 탬플 투어. 우리는 이틀을 예약해서 첫날은 스몰투어, 다음날은 빅투어를 하기로 했다. 빅투어랑 스몰투어 사원은 겹치지 않으니 하루에 다 보려면 툭툭 아저씨랑 잘 얘기해서 코스를 조정하면 될듯하다. 사람들을 피해 다니고 싶어서 스몰투어는 하나 앞으로 건너 뛰고 시작을 하자고 했고 빅투어는 반대로 돌자고 했다. 아저씨가 문제 없다고 해서 예약. 스몰투어에 유명한 앙코르와트, 앙코르톰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단체관광팀 만나면 헬게이트 오픈임. 아침에 호텔로 픽업을 오신다. 6시에 호텔 로비에서 보자고 하고 전날 컴펌을 마쳤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 날씨 무엇. 우르릉콰왘왘왘왕.... ^^.. 망했네.. 진짜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야 이거 가다가 죽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