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그림자(Shadow People.201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8월 6일 |
2013년에 매튜 아놀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 17회 부산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분 초청작이다. 내용은 1979년 캄보디아에서 한 소년이 잠을 청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후 그로부터 약 29년 후인 2008년 미국에서 시골 마을 라디오 DJ인 찰리가 생방송 진행 도중 어떤 청취자로부터 어둠의 그림자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이상한 전화를 받고 장난전화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 청취차자가 사망해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후에 자신도 그렇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여 그림자의 정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본작의 타이틀은 섀도우 피플은 미국의 유명한 괴담 중 하나다. 섀도우 맨, 섀도우 포크, 섀또우 비긴즈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 공항 면세점 식당 담배 가격 주류 히비키 삼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3월 10일 |
라타나끼리, Ratanakira, 캄보디아, Cambodia
By Greatdobal's | 2016년 2월 16일 |
10년전 방문후기1... 캄보디아 북동부 지역의 라타나끼리는 프놈펜에서는 멀지만,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을 접하고 있어서 과거부터 물류의 중심지로써 유명한 곳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보석 지르콘 Zircon 과 화구호 Yeak Laom 예약라옴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플랜테이션으로 탈바꿈했지만 과거에는 이 3국의 국경 산악지역에서 양귀비 생산이 많았다. 프놈펜에서 멀리 있는 만큼 예전에는 12시간 이상 걸렸고 최근에는 그나마 길이 좋아져서 8시간이면 갈 수 있다. 보통 Ford나 Toyota의 미니밴을 많이 이용한다. 차비는 거리가 먼 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서 꽤 비싼 15불이다. 차는 프놈펜을 떠나 캄퐁참 Kampong Cham 을 지난 뒤 끄라체 Kratie와 스뚱뜨렝 Stung Treng 의 오
[기내 도난 사고] 베트남 ▶ 캄보디아 여행 입국 비자 발급 유심 프놈펜 공항 픽업 택시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4년 2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