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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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해피 버스데이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21일

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을 맞아 제주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뭐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오늘은 나의 오래된 제주시 맛집에서 각재기국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오래된 맛집이라 사진은 없음..ㅎㅎ 그리고 간 곳은.. 어디일까요? 여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 같다. 제주 교육박물관 밥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무료이고 들러보았다. 사람이 하나도 없고 동시 모음집과 제주 컬러링 북을 선물로 줘서 기분이 좋았다. . 그리고 또 커피 마시러.. 첫날 갔던 에오마르. 삼양해수욕장 앞 까페에 다시 왔다. 통창문에 보이는 바다가 넘 맘에 들어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실행에 옮김! 첫날은 날이 좋아 바깥 빈백 소파에 누워 놀았는데..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이다.

J4 안돼 안돼 1일 1일기 쓸거야!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18일

아! 이래서 작심삼일이라 하는거구나! 4일째가 되어서 오늘의 일기를 못 쓸 것만 같다. 안돼 안돼 후딱 써야지 ㅎㅎ 오늘의 하루는 맛있는 점심으로부터 시작한다. 양혜란 식당 들어가자마자 현지인들이 많은 것이 제대로네 이름 기억하려고 잘 적어둠 딱새우랑 생선구이가 제주도 스탈이고 참 맛있다. 그 다음엔 평점 5.0을 기록하고 있는 근처 까페로 가본다. 딱새우 후엔 커피 필수! 입안에 오묘 느끼한 맛이 맴돌기 때문에 아직 남아 있는 핑크뮬리 날이 더워서 야외 자리도 좋다. 선선한 느낌 ㅎㅎ 바깥 조경도 잘 되어 있고 커피 맛있고 친절하고! 오늘도 카페 패스 성공적 그 담에 간 곳은 식후 산책삼아 근처 공원이다. 제2의 고향이 제주인 나도 첨 들어본 곳 서귀포칠십리시공원 이름이 넘

J3 여름인건가 여름인건가요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17일

아침부터 훈훈한 바람이 분다. 겨울 한달 살기라고 코트에 부츠에 두꺼운 털옷만 잔뜩 챙겼는데... 얇은 외투 하나도 필요없을 정도다. 그리고 모기!! 다시 여름인건가 자다 말고 모기를 다섯마리 잡고 잤다. 하.. 우리 동네는 정말 추웠었단 말이야. 딱 두개 가져온 얇은 원피스를 입고 산책에 나섰다. 여기도 처음 와보는 산책로인데 정말 힐링되는 풍경이다. 어젯밤에 그토록 원했던 마음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얻었다. ㅎㅎ 혼나는거 아님 오랫만에 멋진 풍경에 서있는 내 차도 한 번 찍어줘봤다. 제주까지 배타고 오느라 고생했으니 다시 집에 가면 꼭 세차 해줄게.. ㅠㅠ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분식을 먹기로함?! 미나리 김밥과 새우라면 떡볶이 여러날 머무는

J2 익숙함으로부터 새로운 것 찾아내기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16일

제 2의 고향 제주 원래도 난 제주도가 좋았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 제 2의 고향같다. 올해만도 벌써 네번째 왔으니.. 그래서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내려왔다. 일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 음식들은 먹어주고 가야지 탑5 안에드는 곳 조개죽과 함께 원랜 해삼을 먹는데 시즌이 아니라고 한다. 아쉽지만 문어를 먹었다. 이것도 맛있는 편 그리구 이번에 새롭게 구입해본거 카페 패스인가? 일주일 동안 까페를 무한정 갈 수 있는 쿠폰이다. 언제 이런게 생겼어.. 밥 먹고 여기 옴! 목장도 같이 있는 카페인데 실내도 예쁘고 송아지도 볼 수 있다. 요거트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카페 패스 덕분에 이런데도 와보고.. 단점은 어디 카페 갈까 검색하다가 데이터를 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