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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아일랜드] 화산 국립공원 드라이브

[하와이 빅아일랜드] 화산 국립공원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8일

드디어 볼케이노 국립공원에 도착~ 작년만해도 화산활동이 좀 활발했는데 요즘엔 많이 사그라들었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선 끝까지는 가보자며 달렸네요. ㅎㅎ 입장료는 15불이고 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한국어 안내 프린트물도 줍니다. 정말~~넓은 지대가 다 화산지대입니다. 제주도같이 화산암 거친게 아니라 모양이 살아있는 것도 묘하네요. 비는 좀 왔지만~ 꽤 달리다보면 낮은 지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공항에서 봤던 오히아 레후아 지그재그 내려온 길 그리고도 한참~ ㅎㅎ 저~ 멀리 길 끝 센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많이 걷기도 했었는데 그 와중에 신기했던~ 마지막 해안길이었는데 절벽들이 멋지더군요.

[하와이 빅아일랜드] 미국 최남단에서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사우스 포인트

[하와이 빅아일랜드] 미국 최남단에서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사우스 포인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7일

사우스 포인트로 출발하며 인간 보급도 하고~ 차량보급도 하고~ 한국에서도 셀프주유는 안해봐서 ㅋㅋ 미국 최남단이라는 사우스 포인트라 정말 가도 가도 직선인 구간이 ㅎㅎ 원래 지형인지는 모르겠지만 꿀렁꿀렁한게 속도가 덜 날 것같긴 하네요. 가다 잠시 쉬며 풍력발전기 구경~ 하고 있었더니 뭔가 흙이 팍팍 일어나더군요. 지켜보니 소가 흙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흐뭇한 표정이 정말 시원한 듯~ ㅎㅎ 사우스 포인트 로드를 좀 더 들어가다보면 이렇게 길이 좁아지는데;;; 차량끼리 서로 옆으로 피해주며 지나가야하더군요. 특히 미국 운전자들은 붙는걸 싫어하는 듯 해서 ^^;; 수유하는 모습도 보고~ 바람이 거센건지 누워있는 나무들도

[하와이 빅아일랜드] 꽃과 함께한 힐로 베이 산책

[하와이 빅아일랜드] 꽃과 함께한 힐로 베이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7일

나닐로아 호텔을 지나 Uncle Billy's Hilo Bay Hotel 뒤쪽까지 잠깐 돌아봤네요. 빨간게 일본식인지 꽤 잘 꾸며져있는게 좋더군요. 연못같이 꾸며놓은~ 한잎씩 떠다니는데 파문이 자꾸 생기길레 뭔가 했더니 송사리들이 한가득~ 생보전에 물어보니 익소라라고 하네요. 미니어처느낌~ 이끼가 긴게 집정원에 가져가고 싶... 자세히보니 게도 많더군요. 소나무 종류같은데 잎에 마디가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열매도 특이하고~ 레드 진저도 많고~ 모양이 특이해 찾아보니 반쪽꽃이자 Love flower라는 Naupaka(나우파카)입니다. 신분차이로 헤어진 연인이 각자 반쪽꽃으로 변했다거나 펠레 여신이 질투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6일

빅아일랜드의 힐로에서 배정받은 호텔은 Naniloa Hotel입니다. 2일동안 묵었는데 제일 반가운건 주차비용이 없다는거~ 보통 하루에 20달러씩 막 나가니 ㅠㅠ 천장이 높은 로비~ 체크인이 3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전에 캐리어를 맡기더군요. 시원한 레모네이드도 비치되어 있는게 오~ 뭔가 로컬적인 느낌이라 좋았네요. 8층에 묵었는데 깔끔한 모텔 느낌?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합니다. 인터넷은 로비나 낮은 층에서만 되는 것 같더군요. 이튿날엔 로비도 안되더니 수리업체가 왔...ㅠㅠ 6월말까지 리모델링이 있던데 현재는 좀 개선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바닥이 대리석이라 차가운데 청소는 편할지 몰라도 기분은 좀...;; 신발 신고 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