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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캔들 42회::민태창=쌤통, 민주련, 이선애의 복수

드라마 스캔들 42회::민태창=쌤통, 민주련, 이선애의 복수

민태창(이병준)은 가만히 있어도 이선애(이시은)에게 피의 복수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멍청하게도 나댄다. 심지어 41회에서는 그냥 물도 아니고 미역국을 이선애(이시은)의 얼굴에 뿌리기까지 해서 황당했다. 당연히 이선애는 민태창(이병준)과 문정인(한채영)에게 원래 하려던 복수 보다 몇 배 더 큰 복수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 이선애는 거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https://tv.naver.com/v/59927623 민태창은 아들 욕심이 최근에 생겼다. 그래서 이선애의 아들=나승우(김진우)가 자기 아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승우(김진우)와 작품을 함께 하며 관계를 쌓아 보려고 했다가 이선애와 나현우(전승빈)에게 딱 걸.......

드라마 스캔들 38회::서진호=임신 공포증, 독사 같은 년 vs 뱀 같은 년

드라마 스캔들 38회::서진호=임신 공포증, 독사 같은 년 vs 뱀 같은 년

'드라마 스캔들 38회'는 일일 드라마 특유의 싼티나는 날 것 그대로의 대사들이 넘쳐 흘러서 재미있게 봤다. 그럼 '스캔들 38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문정인(한채영)은 딸인 민주련(김규선)에게 서진호(=정우진)(최웅)와 잤냐고 캐묻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 그리고 당황한 민주련(김규선)에게 문정인(한채영)은 서진호(=정우진)(최웅)와 나중에 헤어질 수도 있는데, 덜컥 임신부터 할까 봐 걱정돼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명했는데, 나는 문정인의 해명이 이해가 안 된다. 그런데 민주련(김규선)은 골 때리는 발언을 한다. 방송 초반에 이미 서진호(=정우진)랑 자놓고 안 잤다고 한 후, 서진호.......

드라마 스캔들 37회::GOOD=백설아+한보름, 이선애, 나현우

드라마 스캔들 37회::GOOD=백설아+한보름, 이선애, 나현우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는 백설아(한보름)와 서진호(최웅)의 이야기가 그동안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드라마 스캔들'. 그리고 오늘 방송된 37회부터는 서진호(최웅)에게 질척대는 백설아의 이야기는 확 줄고, 백설아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럼 '스캔들 37회' 잡담 및 줄거리 정리하면... - '스캔들 37회'는 집에 괴한이 침입해서 제대로 빡친 백설아가 문정인(한채영)과 민태창(이병준)에게 독기 폭발시키며 난리 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물론 속수무책 당하는 문정인(한채영)과 달리 '분노한 백설아'를 조롱하는 민태창(이병준)은 재수 없었고, 동시에 신경 쓰였다. 이유.......

드라마 스캔들 27회+28회::"뭐니, 이 신파는?", 김석기

드라마 스캔들 27회+28회::"뭐니, 이 신파는?", 김석기

"드라마 스캔들 27회+28회"는 민주련(김규선)의 대사="뭐니, 이 신파는?",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이유는... - 서진호(최웅)는 기억을 되찾았지만 성공하기 위해 기억 상실인 척하면서 백설아(한보름)를 손절했고, - 이 때문에 백설아(한보름)는 멘붕하는 걸 넘어, 민주련(김규선)까지 찾아가 서진호(최웅)를 돌려달라고 애걸복걸했다. - 백설아가 민주련에게 애걸복걸하는 장면은 내가 '2024년 드라마'를 보는 건지, 1984년에 나온 고전 드라마를 보는 건지 순간적으로 헷갈렸을 정도로 신파가 폭발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남자 때문에 애걸복걸하는 백설아를 상대로 민주련이 "뭐니, 이 신파는?&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