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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매직 더 개더링 연재 11편 : 다섯 종류 마나 - 흑색
#1. 흑색 : 죽음과 부패 흑색은 칠흑같은 어둠입니다. 탐욕, 질병, 죽음, 지옥과 같은 백색과 반대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백색과 닮은 카드가 상당히 많지만 능력은 반대될 때가 많지요. 가운데 접힌 선을 경계로 느낌이 반전되는 데칼코마니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방어와 집단전투를 선호하는 백색과 달리, 흑색은 적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타락시킵니다. 축복과 저주는 백색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흑색이 더 노골적이죠. 흑색에는 다른 색에는 없는 '플레이어를 직접 괴롭히는' 카드가 존재합니다. 바로 디스카드(Discard - 카드버리기)입니다. 손에 들고있는 카드를 버리게 하는 능력은 숨겨둔 전력을 분쇄하는 동시에 정신까지 함께 날려버리죠. 디스
매직 더 개더링 연재 10편 : 다섯 종류 마나 - 청색
#1. 청색 : 조작과 속임수 청색은 적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속임수의 색입니다. 판타지에서 물은 환상을 만들어내는 속성으로 자주 쓰여왔죠. 하지만 청색의 속임수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닙니다. 치밀한 전략과 계산을 바탕으로 게임 전체의 흐름을 조작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청색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지요. 그러나 청색은 생물군이나 다른 공격수단이 다섯 색들 중에서 가장 약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전통적으로 청색은 게임 운용을 도와주며 다른 색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게 절대적인 역할이란 건 아니지만요. 청색 생물은 특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아니면 대부분 약합니다. 입문 만화에서 본 '서풍의 매'는 사실 청색 생물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청색의 여러가지 마법
매직 더 개더링 연재 09편 : 다섯 종류 마나 - 적색
#1. 적색 : 광란의 화염 적색은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의 정화입니다.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불태우며, 그 행동은 폭풍처럼 빠르고 격렬합니다. 이 색은 항상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어서 참고 기다리는 것을 견디지 못 하는데, 이런 특성이 많은 적색 생물들에게 신속(Haste)능력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신속 능력이 뭔가요? 모든 생물은 처음 소환되면, 다음의 자기 턴이 돌아올 때까지 소환후유증(Summoning Sickness)이란 것을 겪습니다. 이 상태의 생물은 공격도 못하고 탭이 필요한 능력을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신속(Haste)은 이런 소환후유증을 겪지 않게 하는 능력입니다. 신속을 가진 생물은 들어온 턴에 바로 공격하거나 능력을 사용하여 상대를 당황하게 합니다.

MTG 매직 더 거덜링의 추억
90년대의 후반 초딩시절의 나는 다들 폭행몬에 열광할때 중딩 고딩 형들이랑 MTG를 했었다 물론 더럽게 비싼 카드값에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우르자 레가시 까지는 했던거 같다 IMF크리에 환율이 미쳐서 -_-.... 그 이후 MTG를 한적은 없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도록 그때 카드들을 버리지를 않았다 아니 못한다 이건 나 죽을때 관짝에 들고 들어갈거다 랄까...... 판마도 했지만 MTG만한게 없다 정말... 저 그레벤 일벡이 가지고 싶어서 용돈 모으던 생각이라던지... 나이트메어 올라오면 그때부터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라던 시절이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