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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7/05/22/c0014543_591dc9f979ccd.jpg)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 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 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 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 웹툰의 경우 아무래도 만화적 표현으로 넘어가는데 반해 이건 직접적으로 청각장애인의 발음을 들려줌으로서 방관자(?)로서의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있었네요. 장애가 메인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친구와 관계, 소통에 대한 영화이기도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점프를 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

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다들 주인 잘못 만났지만 특히 신세망친 건담이 있습니다. 매화마다 문제가 터져나오고 가리가리 씨와 몇몇 제외하면 정상인이 안보이는 철혈입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신세꼬인 건담을 말하자면 바로 생각나는 이가 바로 이 ASW-G-01 건담 바알 씨입니다. 그야말로 본의아니게 본편에 등장하여 작품 내외적으로 안좋은 흑역사만 실시간으로 갱신해가고 있는 비운의 MS인데요. 이 친구의 전성기는 300년전 액제전 당시. 인류가 아예 우주에서 사라질뻔 했던 이 힘겨운 싸움에서 불세출의 영웅 아그니카 카이엘의 전용기로 제작되어 폭주하던 MA들을 제압하고 통일세력 걀라르호른을 세우는 활약을 세움에 따라 그 업적은 교과서에도 기록되는 한편, 바알에는 카이엘의 영혼이 잠들어있다는 신앙을 남기며 그야말로 우주세기 퍼스트
![[우아한 거짓말] 사건을 쫓다 피해자를 놓치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3/c0014543_5321322bd02c5.jpg)
[우아한 거짓말] 사건을 쫓다 피해자를 놓치다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고온 우아한 거짓말입니다. 최종결과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쉬움이 있는 영화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좋기에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겠지요. 영화는 왕따를 당해 자살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흔해 보입니다만 자살한 김향기의 언니인 고아성의 끈기있는 추리로 사건을 되짚어가는 맛이 좋고 아역(?)들의 연기가 수준급이더군요. 여학교, 여학우들의 왕따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에서도 남성분들 이해가 가시냐는 질문도 나왔는데 꽤 많은 매체로 소개가 되고 있는 소재라 본질적으론 힘들겠지만 인지를 할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건과 모두의 거짓말이 샅샅히 파헤쳐지는 가운데 김향기, 즉 천지의 용서는 너무 쉽게,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