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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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제 : 2013 윤중로 벚꽃축제
2011 윤중로 벚꽃축제 : http://enatubosi.egloos.com/1448674 → 더웠다. 자전거 탔는데 땀이 주룩주룩 쏟아짐. 2012 윤중로 벚꽃축제 : http://enatubosi.egloos.com/1678841 → 따뜻했다. 날씨 진짜 좋아서 사진 많이 찍음. 밤엔 잔디에 누워서 벚꽃 날리는거 보며 맥주 냠냠 좀 다른지역 벚꽃축제를 가도 좋으련만, 왜 매년 윤중로만 찾아가는걸까... 여튼 올해도 윤중로 벚꽃축제에 갔다. 2011년은 더웠고 2012년은 따뜻했다. 올해는.... 추웠다. 추워도 어떻게 이렇게 추울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덜덜 떨었다. 사실 원피스+가디건으로 좀 얇게 입고 나가기도 했다. 근데 내가 얇게 입어서 추운게 아니라 겨울코트를 입은 내 친

서울구경 : 가을의 부암동
알바하다가 간만에 시간이 남아 빈둥거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들어왔더니 서버이전이다 뭐다 해서 바빴더군요. 흠... 여러가지 버그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할 일도 없고, 임시저장한 글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고른게 하필 가을에 찍은 사진들이네요. 봄꽃 피어나는 시점이지만 가을 단풍 가득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 북악산 등반과 함께 서울구경 하던 날, 이렇게 한적하고 따뜻한 거리가 있을까! 라며 창의문 앞 삼거리(http://enatubosi.egloos.com/1731644)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서울구경 : 길상사
2연속 나홀로 산책타임 포스팅을 올리고 나니 좀 쓸쓸해졌다. 그래서 이번엔 혼자가 아니었던 지난 겨울에 찍은 사진들로 눈을 돌렸다. 포스팅 할 만한 사진이 뭐가 있을까... 그러다가 봄에 다시 오면 참 좋겠다 싶었던 특이한 사찰 사진을 발견했다. 아, 여기도 갔었지. 성북동에 있는 작은 사찰, 길상사.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약 50m 정도 걸어가다보면 길상사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시간 맞춰서 이걸 타고 가면 된다. 시간은 8:30, 9:20, 9:40, 10:00, 12:00, 13:00, 15:00, 16:30. 셔틀버스를 놓치거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길 원한다면... 길찾기 앱정도는 요새 다들 들고 다닐테니까 최단 거리를 찾아 가세요. 우리는 셔틀

서울구경 : 항동철길
알바-집, 알바-집, 알바-집... 일주일 내내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사실 5일이면 나 치고는 많이 참은거다. 지긋지긋함을 어디로 풀러갈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가고 싶었던 항동철길에 가보기로 했다. 서울은 서울인데 부천 쪽에 가까워서, 퇴근하다가 잠깐 들리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큰 길 따라 쭉 걸어가다 보면 이런 사거리가 나온다. 저기서 왼쪽, 그러니까 오류동역 반대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항동철길이다. 곧바로 철길 등장! 구로구 항동 철길은 서울에서 자유롭게 철길을 걸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아니면 유일한? 여기 말고 또 모르겠는데, 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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