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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때가 잡혔습니다. 두 편이 공포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었죠. 이번주가 양 극단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한 편을 떨궈낼까 하는 생각도 꽤 했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결국에는 이 영화가 끼어 드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그래도 덜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하지 확실히 하자면, 그동안 픽사의 작품들은 상황이 상당히 묘하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토이스토리 3에서 매우 좋은 결말을 보여준 기점으로, 그 이후에 카2 라는 희대의 망작을 내 놓으면서 갑자기 흔들렸었던 것이죠. 그 이후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내놓

[감상]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감상]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GO DODGERS!!!!!|2015년 6월 22일

초간단 감상:봐라. 꼭 봐라. 픽사의 전성기 모습을 다시 보는거 같다. 후회 안 한다, 꼭 봐라. 솔직히 말해 이 영화를 볼지 말지 많이 망설였었다. 픽사가 옛날의 오오라를 잃어버린지도 꽤 되었고, 예고편도 "이거 뭐하자는 거임?" 소리가 나왔기 때문. 예고편에서 "More than a feeling~"하고 브금깐 것도 "이 영화 유치해요~"라고 말하는거 같아 마이너스 요소였다. "어벤져2" 이후로 처음 극장에 가는거라 볼만한 다른 영화들도 깔렸다는 것도 고민의 소스. 근데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평론가 반응이 무지 좋다는 얘기를 들었고, 지난 몇 년간 과거의 명성을 쫓는듯한 후속작만 내리 만들던 픽사가 간만에 만드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것도 상당히 큰 플러스 요소였다.

픽사의 신작, "Inside Out" 예고편입니다.

픽사의 신작, "Inside Out"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6일

픽사가 최근에 계속해서 기존 작품들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기존 작품들의 걸출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중평이기는 하죠. 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픽사의 느낌이 살아 있는 작품들을 만든다는 점에서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기대하는 것은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점이었죠. (다만 아이디어만 좋았던 영화들이 있던지라 그 부분에서는 경계가 조금 되어야 하긴 합니다.) 일단 마음 속의 생각들을 의인화 하는 방식인데, 이 이야기가 어디로 갈 지는 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재미있는데......이 이야기는 진짜 어디로 향하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