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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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커뮤터 (2018) - 자우메 코예트세라 : 별점 2점
<<아래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직 경찰이기는 하지만 손 뗀지 10년이 넘은 마이클은 보험 회사에서 짤린 직후 의문의 제안을 받는다. 특이한 가방을 지닌, 특정 역에 내리는 손님 "플린"을 찾아주면 10만 불을 주겠다는 것. 착수금 1만 5천불을 입수한 마이클은 열차내에서 수사를 펼치지만 점차 사람이 죽어나가며 자신이 찾는 '플린' 의 실체에 대해 알 게 되는데... <<테이큰>> 으로 미중년 액션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리암 니슨의 미중년, 아니 미노년 액션 스릴러. 최근 본 다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출장 중 비행기에서 감상한 작품입니다. 리암 니슨의 다른 액션물과는 다른 점은 주인공이 정말로 평범한 소시민이라는 점 -
존 윅 (2014)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2.5점
미중년 액션물의 하나. 1952년 생인 이 형이나 1954년 생인 이 형에 비하면 키아누 리브스야 여전히 젊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1964년 생으로 나이가 쉰이 넘었으니 미중년이라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의 두분인 지금 보니 미노년이라고 칭하는게 맞을지도? 여튼, 이후 쏟아져 나온 유사 장르물이기는 하나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른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존 윅은 순수하게 본인의 "사소한" 복수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개를 잃게 되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보다야 황당하고 비현실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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