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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posts[라이카 시네마] 연희동 스페이스독 구경과 A열
연희동의 복합문화공간인 스페이스독에 라이카 시네마란 영화관이 있어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작은 건물이었네요~ ㅎㅎ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니 입구의 개가 인상적인~ 뭔가 올려주고 싶은 ㅎㅎ 1층엔 카페가 있는데 공중에 떠있는 듯한 돌 작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예전엔 유리가 아니라 바깥 풍경이 안보였었는데 지금은 채광이 좋아져 더 낫다~ 싶었는데 하필 배경 골목이 쓰레기를 모아놓는 곳이라... 아래도 거울을 붙여놔서 잘 만든~ 테라스도 엘레베이터를 통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좌석도 좋고~ 식물도 잘 꾸며놓았네요. ㅎㅎ 게다가 낮은 건물임에도 생각보다 풍광이 꽤나 넓게 보이네요.
[더 스퀘어] 미들스쿨의 하루
어느 운 나쁜 하루, 다양한 일로 언제나 있을만한 끼인 세대의 날들을 그리고 있어 재밌고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재밌는 더 스퀘어입니다. 드라큘라로 인상적이었던 클라에스 방의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고 큐레이터로서 예술과 접목해 세대와 군상 간의 이야기를 다루는게 마음에 드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황금 종려상 수상작이긴 하지만 당시엔 그렇게 끌리지 않았었는데 재개봉해줘서 다행인~ 그나저나 스퀘어의 작품 설명은 중간에 설명되기 전까지는 사실 이게 있으나 없으나 지켜지는 개념아닌가?!?? 싶어 뭐지 싶었는데 관계 예술로서는 설명되고 보여주진 않아 좋네요.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들을 만들면서 불편함과 웃음을 마음껀 변주하는 블랙코미디물이지만 딸들과 시연하는 시퀀스
[피부를 판 남자] 혁명적 사랑
실제로 사람의 등에 타투를 새겨 작품을 한 빔 델보예와 작품이었던 팀 스타이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피부를 판 남자는 생각보다 예술에 대해서 보다 드라마에 치중하여 사랑에 대해 파고 있어 좋았네요. 물론 기대와는 달랐지만 그런 시도도 이미 한물은 지나간 담론이거니와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이 주체적인 주인공을 내세워 훨씬 나은 시선이었다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샘 역의 야흐야 마하이니 사랑에 자유와 혁명을 붙였다고 체포되고 탈주한 샘은 부유한 가정의 여자친구 아비르가 집안에서 마련한 선을 본 날과 맞물리면서 같이 도망치기를 원하지만 안정을 원한 아비르는 결국 외교관인 지아드를 선택하면서 혼자 난민이 되다보니 병아리 감별사 등을 하게 됩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나와 당신을 위한 이야기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나오 당신을 위한 이야기 나와 당신을 위한 이야기 공연소개 본 프로그램은 2021년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으로써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예술을 통한 시민과 사회의 치유를 위해 운영됩니다. 프로그램 소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도치 않은 단절 속에서 평범한 일상고 소통이 무엇보다 그리운 시기입니다. 여기, 처음 보는 사람들, 나를 알지도 못하고 나에 관한 이야기도 모르는 '낯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낯설고 어색하지만, 오히려 그 낯선 곳에서 서로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고, 이를 바탕으로 '나와 당신을 위한 짧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