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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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 Brick (2025년)
사이언스 픽션을 비롯한 상상 장르의 재미를 상승시키는 요소 중에 하나는 비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남의 일처럼 혹은 상상 속에서만 벌어질만한 사건이 사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비유로 담게 되고, 그런 비유는 관객들에게 더 쉬운 공감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비유를 사용하여 만든 장르 영화를 보면 표면적으로는 새로우면서 느낌적으로는 익숙함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유는 상상을 주가 되는 창작 장르에 자주 현실과의 강한 끈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브릭]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아파트를 둘러싼 미지의 장벽으로 인해 외부로 나가지 못하는 재난 상황을 그리고 있.......

재난 영화 트위스터스 속편 영화 비틀쥬스2 비틀쥬스 출연진 관람평 평점 쿠키 정보 6월 쿠팡 플레이 OTT 신작
감독-정이삭(미나리, 트위스터스) 출연진-글렌 파월, 데이지 에드가 존스, 안소니 라모스 먼저 영화 는 거진 28년 만에 나오는 의 후속편입니다. 하지만 전작 와 등장인물이나 스토리가 이어지는 속편은 아니기에 1996년의 얀 드봉(장 드봉) 감독의 영화 를 보지 않은 분들도 즐길 수 있는 후속편입니다 장르가 재난 영화이기 때문에 개봉 시 저는 CGV 4DX 특별관에서 관람을 했는데 진짜 태풍 재난의 효과를 온몸으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간만에 4DX에서 봐야 하는 장르 영화였기에 단순히 OTT로 집에서 보면 얼마나 그 체험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영화

<소주전쟁> - 소주처럼 입에는 써도 맘에는 달다
(2025/06/02 : CGV 판교) 최근 개봉한 은 배경과 소재를 각각 과 에서 가져와 그럴싸하게 교접해 놓은 듯한 인상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외환 위기가 터지고 그로 인해 문어발식 확장을 벌이던 소주 생산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는 과정을 보여주는 도입부는 꽤나 짙은 기시감으로 관객을 덮쳐오게 되지요.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너무나 사랑하는 그 녹색 병의 음료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단서를 제외하면 사실 이 영화는 아주 대단히 새로운 사연을 펼쳐 보이고 있는 건 아니긴 하니까요. 오월동주의 두 주인공 '종록(이제훈 분)'과 '인.......

바이러스-사랑스러움이란 병균을 퍼트리는 그녀
재난 영화가 아닌 줄은 알았지만 문득 왜 김윤석, 배두나 배우인가 하는 의구심은 있었네요. 기본적으로 로맨스 장르이기 때문인데 젊은 배우들이 아니라 로맨스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배우들의 조합이라 독특하면서도 의문은 있었네요. 뭐 영화를 보고 나면 개인적으론 충분히 납득하고 말았지만 그 반대인 관객도 있겠네요.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실험에서 사고가 발생해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극 같은 작품입니다. 뭔가 조금 더 코믹하고 유쾌한 시트콤 같은 스타일도 아니고 제대로 된 로맨스도 아닌데도 연극적인 느낌도 물씬 풍기니 독립 영화 같은 잔상도 있습니다. 상상력은 좋다고 생각되었고 재기 발랄한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