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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텐동, 여의도 시타마치텐동아키미츠 후식은 블루보틀 라테
서울에 첫눈이 왔다. 폭설로 왔다. 옥탑방 위에는 좀 쓸었으나 밖으로 쓸어내기 어려운 곳은 그냥 뒀지만...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고 허기가 몰려왔다. 먹메이트와 저녁을 먹기로 하고 메뉴를 검색하다 오랜만에 텐동으로 정하고 검색! 여의도에 일본의 텐동 장인과 연계된 텐동 점포가 보여 먹어보러 향했다~ 시타마치텐동아키미츠! 엄청 긴 이름의 텐동 가게 종종 지나는가봤으나 외부에서 출입하는 곳이 없어 그동안 빌딩 지하에 식당이 있을 거라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지하에 괜찮아 보이는 식당들이 꽤 보였다. 입구 밖에 키오스크 기계와 메뉴판이 있어 밖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가게 된다. 고민을 하다 사람들이 많이 먹을 것.......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협곡 분위기 좋은 식당 <Bergrestaurant Blatten> 베르그 레스토랑 블라텐
우선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기는 아니다. 지나가다가 커피 한잔 마신 후기다. 체르마트 고르너 협곡 트래킹에서 탈출하고 마을길로 접어들었고 맨 처음 만난 건물이 바로 이다. 베르그(Berg) 레스토랑은 산악 레스토랑으로 해석되고 블라텐(Blatten)은 그냥 식당 이름으로 보인다. 손님이 한 명도 없고, 가게도 한산한 모양이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싶다. 시간이 10시쯤이라 식사는 좀 그렇고 커피도 팔길래 커피나 한잔하고 가야겠다. 아메리카노 당연히 없다. 여기 사람들은 그런 걸 먹을 줄 모른다. 에스프레소 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 6.5프랑 에스프레소 더블은 양이 많은 에스프레소다. 나무로 지어진 집이 이국.......

스위스에 가면 퐁듀를 먹어보라고? 그린델발트 식당, 베비스 레스토랑 Bebbis Restaurant
순전히 사람이 많아서 들어간 곳이다. 주변에서 적당한 식당을 찾으면서 왔다 갔다 하다가 사람이 거의 가득 채워진 가게가 있어서 이곳에서 밥을 먹기로 한다. 실내 공간도 있지만 사람들은 테라스 공간을 즐기고 있다. 위로 열린 개방감이 좋은 곳이다. 뚫려있는 위쪽으로는 아이거 북벽과 마주한다. 입구에 메뉴판을 보면서 서버를 기다린다. 한국에서는 입장하게 되면 빈자리에 대충 앉는데 이 동네에서는 빈자리가 있더라도 입구에 대기하고 서버의 응대를 기다린다. 커다란 메뉴판이 입구에 있다.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는 없지만 친절하게 사진이 각각 붙어 있어서 메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테라스에 빈자리가 없는 것 같.......

흑백요리사 ◐11,12화 최종회- 최종우승자는?(스포有) 아쉬움과 감상을 담아, 시즌2도 기대해보며..
넷플릭스 예능 이 어제로 최종화 12화까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주에 공개된 8,9,10화는 봤는데 바빠서 리뷰를 따로 못했으나, 11화,12화는 최종우승자가 공개되는 화였던만큼 빠르게 감상하고 감상을 정리해보았네요. (*당연히 아래서부턴 의 최종우승자 결과 스포 및 해당미션의 탈락자, 세부내용 등 스포가 있는 후기리뷰입니다./ 해서, 꼭 최종화까지 모두 보신 분들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8,9,10화에 대해서 짧게 언급하고가자면, 4라운드 은 좀 실망스러웠고, 그 이유로는 팀에서 1명씩 강제방출했다는 점이 (방출에 별다른 이유없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