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용두사미 [龍頭蛇尾]By 과천애문화 | 2022년 1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용두사미 [龍頭蛇尾] [龍:용 룡/頭:머리 두/蛇:뱀 사/尾:꼬리 미] 용머리처럼 시작하여 뱀꼬리처럼 끝나다. 거창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흐지부지되다. 용두사미 [龍頭蛇尾] [龍:용 룡/頭:머리 두/蛇:뱀 사/尾:꼬리 미] 용머리처럼 시작하여 뱀꼬리처럼 끝나다. 거창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흐지부지되다. [출전]『벽암록(碧巖錄)』 [내용]이 말은 송(宋)나라 사람 환오극근(窩悟克勤)이 쓴 《벽암록》에 나온다.육주(陸州)에 세워진 용흥사(龍興寺)에는 이름난 스님인 진존숙(陳尊宿)이 있었다. 그는 도를 깨치러 절을 떠나 여기저기 방랑하면서 나그네를 위해서 짚신을 삼아 길에 걸어 두고 다녔다고 한다. 진존숙.......용두사미(17)사자성어(810)경희애문화(2755)오늘의사자성어(466)용머리(2)뱀꼬리(1)용머리처럼시작하여뱀꼬리처럼끝나다(1)거창하게시작했으나갈수록흐지부지되다(1)경희애문화_용두사미(1)사자성어_용두사미(1)오늘의사자성어_용두사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