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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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알고도 혹은 몰라서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①
구글 소비자 조사(Google Consumer Surveys) 결과에 따르면, 무려 73%의 골퍼가 규칙을 어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2%는 거의 매번 규칙을 위반하며, 한 번도 규칙을 위반한 적이 없는 골퍼는 27%에 불과했다. 또 63%의 골퍼는 스코어만 좋아질 수 있다면 규칙에 맞지 않는 비공인 장비도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퍼들이 가장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 중 하나는 멀리건(mulligan)이었다. 멀리건은 골퍼가 친 공이 오비가 나거나 해저드에 들어갈 경우, 쳤던 샷을 취소하고 벌타 없이 다시 한번 샷을 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한다. 친선 골프나 명랑 골프에서는 흔한 경우지만, 엄밀히 얘기하자면 멀리건은 잘못된 장.......

골프 클럽은 왜 하필 14개일까?
현재 골프규칙에 따르면 골프백의 골프 클럽은 모두 14개까지만 넣을 수 있다. 만약 정규 대회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매 홀 마다 2타씩 최대 4타까지 벌타를 부여받고, 경기를 마칠 때까지 이를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실격 처리된다. 라운드에서 사용하는 골프 클럽의 개수를 제한하기 시작한 것은 1938년부터다. 1924년 미국골프협회(USGA)가 스틸샤프트 사용을 합법화하자, 스틸샤프트를 사용하는 골퍼들이 급격히 늘었다. 기존 나무(히코리)샤프트에 비해 낮은 토크로 클럽별 거리 편차가 크지 않고 일정했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드라이버, 스푼(3번 우드), 3-5-7-9번 아이언, 퍼트 등 7개의 클럽 구성이 일반적이었다. 소수의 클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