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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마법이 직업입니다.

이 남자 마법이 직업입니다.

A-109|2016년 3월 28일

분위기가 너무 예쁜 작품이다. 수채화풍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연출 그리고, 예쁜 음악의 삼박자에 취해버렸다. 내용도 이뻤지만, 내용을 제쳐두고라도 영상과 음악의 조화만으로도 감동적이어서 정말 넋 놓고 봐버렸다. 카시마가 마법 발동할 때 눈 밑 빨개지는 것도 이쁘고, 마법이 글자의 형태로 나타나는 연출도 너무 세련되고 멋졌다. 최종화 엔딩 장면에서 카시마와 토요히의 성장 과정을 쭉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았다. DVD 사고싶다..특전영상이 3분밖에 없다지만 사고싶..어..ㅇ-<-

종말의 세라프 11화를 보고...

종말의 세라프 11화를 보고...

유씨, 정신차리세요!저 도둑고양이년이...! 이런 거 좋아합니다. 넵... 치정배틀은 일상계속에서부터 꾸준히 생각해왔지만 이런 분위기 좋아요.넵...은 뻥이고 원작의 내용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편이라 애니메이션도 그리 재미있을거라고 생각은 안했습니다만. 1화를 챙겨보다보니 2화를 챙겨보고 2화를 챙겨보다보니 3화를 챙겨보고, 그렇게 결국 11화까지 왔군요.드디어 종말의 세라프가 뭔지 대충 나왔습니다.다만 애니판은 당연하게도 설명이 많이 부족하기때문에...'ㅅ';이거 1쿨작품인지 2쿨작품인지 모르겠는데 스토리 결말을 어떻게 낼지도 의문이네요. 아무튼 11화는 간만에 닝겐들의 약함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다만, 이 모든 것이 구렌의 작전(...)이었던 모양이지만. 오프닝에서 아슈라마루를

[Nitro+CHiRAL] DRAMAtical Murder(DMMd) 관련 잡담

[Nitro+CHiRAL] DRAMAtical Murder(DMMd) 관련 잡담

지독한 자기애|2013년 10월 5일

Nitro+CHiRAL은 언제나 능숙하게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한결같이 세기말(?)과 같은 분위기로, 허무함과 혼돈을 내포한 세계. 그런 분위기를 대놓고 드러냈던 토가이누의 피, 동화 속 세계를 좀먹어가는 멸망을 그려냈던 Lamento, 일상 속의 결락을 보여주던, 하지만 결락된 그들만의 완전한 세계를 꿈꾸었던 Sweet Pool. 그 다음으로는, 발매 후 약 1년이 더 지난 DMMd에서, 이 흥쾌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로 어떤 세계를 보여줄지 기대하며 START 를 눌렀다. 게임 시작 화면 게임의 첫 인상은 사이버 & 펑키. 첫 화면 전에 나타난 고전 게임같은 화면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는데, 'PRESS ANY KEY'를 눌러서 나타난 화면은 상당히 미래적인 감각이 물씬 났다. 전작보다 한결 가

흥미로운 사실

흥미로운 사실

낙엽도의 섬광|2013년 4월 23일

동방음양철의 인기 덕분에 일본에서는 기존에 동프 GL을 지향하던 동인남이나 더러운닌자x브론트씨 BL을 지향하던 동인녀 분들이 음양철의 레이무♡브론트씨, 파르시♡더러운닌자 커플링 지향으로 전향하게 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인기작의 숙명이랄까... 반대로 동방음양철의 NL 커플링들의 인기에 반발하는 동인녀나 동인남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뭐 음양철은 소재면에서 태생적으로 안티의 가능성을 안고 탄생한 작품이었고... 실제로 안티가 있다는 건 오히려 그만큼 인기가 많고 잘 만든 작품이라는 반증이죠. 당연한 얘기지만 안티 음양철 동인녀분들이 싫어하는 캐릭터는 레이무랑 파르시입니다. ("브론트씨랑 더러운 닌자에게 여친이 생겼어도 닌브로는 포기 못해!")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