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CHiRAL] DRAMAtical Murder(DMMd) 관련 잡담
By 지독한 자기애 | 2013년 10월 5일 |
![[Nitro+CHiRAL] DRAMAtical Murder(DMMd)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10/05/e0031883_51a9b23fac6f8.jpg)
Nitro+CHiRAL은 언제나 능숙하게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한결같이 세기말(?)과 같은 분위기로, 허무함과 혼돈을 내포한 세계. 그런 분위기를 대놓고 드러냈던 토가이누의 피, 동화 속 세계를 좀먹어가는 멸망을 그려냈던 Lamento, 일상 속의 결락을 보여주던, 하지만 결락된 그들만의 완전한 세계를 꿈꾸었던 Sweet Pool. 그 다음으로는, 발매 후 약 1년이 더 지난 DMMd에서, 이 흥쾌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로 어떤 세계를 보여줄지 기대하며 START 를 눌렀다. 게임 시작 화면 게임의 첫 인상은 사이버 & 펑키. 첫 화면 전에 나타난 고전 게임같은 화면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는데, 'PRESS ANY KEY'를 눌러서 나타난 화면은 상당히 미래적인 감각이 물씬 났다. 전작보다 한결 가
[데몬베인 시리즈] 마키나 이미지 일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5년 6월 9일 |
![[데몬베인 시리즈] 마키나 이미지 일부](https://img.zoomtrend.com/2015/06/09/e0095400_5576d88fa41c9.jpg)
데몬베인 시리즈에 등장하는 데우스 마키나 이미지. 이것들이 전부 입체화 될 날이 올까? 그 이전에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