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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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퍼들은 어떤 티칭 프로를 좋아할까?
JTBC골프가 주말 골퍼 17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골퍼들은 골프 레슨을 받을 때 준비를 많이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메뉴얼로 교육하는 티칭 프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티칭 프로 유형을 묻는 질문에 전체 골퍼의 약 절반가량인 49.1%의 골퍼가 이렇게 답했다. 다음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티칭 프로로는 "평소 관리를 잘해주는 프로"(28.1%), "설명을 잘해주는 프로"(13.6%), "시범을 잘 보여주는 프로"(8.7%) 순으로 나타났다. 골퍼의 유명세는 0.5%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 관련 글(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댓글과 공.......

골프를 너무 쉽게 가르쳐 세상 모든 티칭 프로의 미움을 받았던 사나이
“해부한 고양이의 모든 부위를 다 모아도 결코 원래 살아 있는 고양이가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스윙을 몇 개의 부분으로 쪼개면 더는 스윙이 아니다.” 20세기 중반 미국의 인기 골프 이론가이자 교습가였던 어니스트 존스(1887∼1965)의 말이다. 영국 태생인 존스는 12세에 골프를 시작, 18세에 클럽 프로가 되면서 프로골퍼로 활약했다. 존스는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인으로 참전했고 전투 중 수류탄 폭발로 오른쪽 무릎 아랫부분을 몽땅 잃었다. 존스는 이런 엄청난 시련에도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제대 후 골프를 계속하기 위해 목발에 의지했고 처음 나간 라운드에서 83타를 남겼다. 존스는 뒤이어 투어 대회가 열리는 더 어.......
한국의 골퍼들이 티칭 프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JTBC골프가 주말 골퍼 17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골퍼들은 골프 레슨을 받을 때 티칭 프로의 실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레슨을 받을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59.0%의 골퍼가 가르치는 티칭 프로의 실력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전체 골퍼의 20.0%가 접근성이라고 밝혀 골프 아카데미까지의 거리가 티칭 프로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비용(14.2%), 티칭 프로의 경력(4.8%), 아카데미 시설(2.0) 순으로 뒤를 이었다. ■ 관련 글(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댓글과 공감(♥)은 나의 힘, 제.......
어느날 갑자기 공이 잘 맞지 않기 시작한 골퍼들에게 전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티칭 프로의 세 가지 조언
하비 페닉(Harvey Penick, 1904-1995)은 텍사스 출신으로 32년 동안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제자들에게 골프를 가르쳤으며, 미국인들에게는 ‘골프 레슨의 원조’로 통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다. 아직 골프 이론이나 기술 등이 제대로 체계화되지 않았던 시절, PGA 티칭 프로들을 상대로 골프를 가르쳐 티칭 프로들의 티칭 프로라 불리기도 한다. 1995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평생 그는 톰 카이트, 벤 크렌쇼, 미키 라이트, 벳시 롤스, 캐시 위트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프로 골퍼들을 비롯해 수많은 골퍼를 지도했다. 그런 그가 어느날 갑자기 공이 잘 맞지 않기 시작해 당황하고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다음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