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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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6일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전시소개 장생포고래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의 주인공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로 태화강의 한 지류인 대곡천 한 바위면에 다양한 고래와 해양생물, 육지동물, 인물상 등 약300여점이 집중적으로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 생물도감이라고 할만큼 뛰어난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암각화 속 고래와 고래잡이 모습은 선사시대 한반도 해양어로문화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물로 알려져 있어 최근 국내외 선사학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반구대암각화의 발견, 연구, 보존을 소주제로 나누고, 울.......

8대째 전통 이어온 ‘대한민국 어란 명장’

8대째 전통 이어온 ‘대한민국 어란 명장’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6일

8대째 전통 이어온 ‘대한민국 어란 명장’[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어란’은 숭어, 민어 등의 알을 채취하여 만든 전통식품이다. 조선시대엔 궁중 진상품으로 수라상에 올리거나, 국빈에게 대접하던 귀한 음식이기도 했다. 그중 전남 영암의 특산품인 ‘영암어란’을 예로부터 으뜸으로 쳤다. 영암어란은 영산강과 만나는 바다에서 잡은 숭어의 알로 만들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품요리다. 숭어알을 절여 말린 음식(카라스미)은 해산물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도 3대 진미로 꼽힌다. 이런 영암어란 제조의 전통을 계승하며 8대째 가업을 잇는 인물이 있다. 영암군 군서면 신흥동마을의 ‘영암어란 최태근 대표’이다. (사)대.......

퇴촌 토마토축제 2018

퇴촌 토마토축제 2018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6일

퇴촌 토마토축제 2018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은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토마토를 생산하는 전국적인 토마토 주산지이다.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토마토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좋은 토마토를 판매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토마토축제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지역주민과 도시민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퇴촌 면민이 총동원된 올해 축제에서는 ‘토마토 풀장’,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토마토 전쟁’,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토마토 요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토마토 푸드쇼, 환경 사랑 글짓기·사생대회 등 다.......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세계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세계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6일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세계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있다면어느 쾌락주의 독서인의 농밀하고 몽환적인 독서 에세이여기 한 명의 책중독자가 있다. 지독히도 책을 사랑해서 죽는 순간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이 남아 있으면 어쩌나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대체 책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 책은 어느 책중독자의 자기고백서이자 책에게 보내는 뜨거운 연서이다.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줄 답을 찾아 헤매고, 숨겨져 있던 지적탐구욕이 깨어나 독서광이 되고, 그러다 책 자체를 사랑하게 되어 ‘독서인’이 된 저자. 책이 언제 번역 출간되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초판본과 희귀본을 찾아내는 황홀감을 맛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