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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posts문체부 도종환 장관, 신진예술가와 공연예술 현장 소통
문체부 도종환 장관, 신진예술가와 공연예술 현장 소통공연단체와 예술가 지원, 공연 해외 진출, 노동시간 단축 등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플레이스 비브는 국악인, 작곡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이 만나 설립한 벤처기업 ㈜플랜트 삼이오(Plant 325)가 민간투자를 받아 설립했다. 8월 초 새로 문을 연 곳으로 예술인들을 위한 음악과 공연 콘텐츠 제작 녹음실, 스튜디오와 일반 대중을 위한 식음료 공.......
언젠가, 아마도 김연수 여행 산문집
언젠가, 아마도 김연수 여행 산문집언젠가, 아마도 누군가를 만나리라는 것, 그게 나의 여행이다. 소설가 김연수가 2013년부터 2017년 9월호까지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에 연재했던 칼럼에 새로 쓴 글을 더해 펴낸 여행 산문집 『언젠가, 아마도』. 가장 순수한 여행의 경험은 여행지에서 자신과 같은 인간을 만날 때라고 생각하는 저자가 몽골,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태국, 일본, 이란, 중국, 실크로드 등 해외의 여러 지역과 순천, 부산, 대구 등 국내 도시를 넘나들며 낯선 감정과 사람, 경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던 것을 새롭게 바라보고, 깊숙이 묻어둔 기억을 되살리기도 하며, 뜻밖의 깨달음을 얻었던 이야기.......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 錦 비단 금, 依 옷 의, 夜 밤 야, 行 다닐 행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출세하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아무 보람없는 행동을 비유한 말.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부귀를 갖추고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한 항우의 고사에 나온다. 楚(초)나라 項羽(항우)의 참모가 鴻門(홍문) 잔치에서 劉邦(유방)을 죽이려다가 시기를 놓친 후 며칠이 지나 서쪽으로 향해 秦(진)나라 서울 咸陽(함양)을 무찔렀다. 이미 유방이 항복을 받아 놓은 땅에 거저로 入城(입성)한 항.......
해외전통문화예술단, 브라질⸱스페인⸱중국에 한국의 멋과 흥 알려
해외전통문화예술단, 브라질⸱스페인⸱중국에 한국의 멋과 흥 알려 해외전통문화예술단 3개팀 파견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오는 9일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이하 예술단)’ 3개 팀을 브라질과 스페인, 중국 3개 국가에 각각 파견한다. 지난 4월부터 약 8주간 파견 국가별로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3개 팀, 총 9명의 예술단을 모집했다. 최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예술단원은 왕복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으로 파견된다. 약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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