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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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Z 초기 시나리오

시나리오1 시나리오2 1. 원래 기획은 좀비 전쟁 초기부터 피난-북부지대에서 난민 생활이 짦게 묘사되고 좀비 전쟁 종결 후 유엔의 의뢰를 받은 주인공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조사를 한다는 것. 사실상 원작의 줄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이다. 지금은 이렇게 뒤집어 놓을 거면 뭐하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박터지게 붙어서 판권 따왔느냐 지만. 2. 극중 일본 같이 쓰잘데기 없는 부분은 쳐버리고(.....) 발병지인 중국, 레데커 플랜, 바름브룸 보고서, 융커스 전투 같은 핵심 소재를 주로 다룬다. 중간에 간간이 정부의 모습이나 밀거래 업자들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는데 그외 민간인들 수준의 이야기는 주인공 개인적인 피난 경험담 회고에서 다루는 편. 3. 영화에선 중국을 아예 건너 뛰어버렸지만 초기 시나

[문명]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불멸자 난이도 클리어

[문명]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불멸자 난이도 클리어

불멸자Immorter|2013년 4월 5일

달성한 도전 과제 155/227(68%) 신 난이도를 클리어한 뒤 다음으로 쉬워보이는 중국을 골라 불멸자 난이도로 클리어했습니다. 닥 연노병 러쉬만 하면 되어서 한국보다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초반에 일본에 점령당하는 한국을 되찾아도 여전히 한국땅이라 깊이 들어갈수록 운신이 힘들더군요. 70/100턴만에 승리했습니다. 초반 쓸려나가는 한국. 원군을 보내면 딱 평양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이 초반 바다를 건너오는 위치. 캐러밸로 잡아주면 됩니다. 아, 제가 저번 글에 잘못 쓴 게 있었는데.. 이 시나리오가 신과 왕 적용이 안 되어서 그냥 해군 유닛으로 승선 유닛을 먹을 수 있더군요. 난 왜 포격하는 삽질을 한거지... 대략 50턴이 지나면 만주에서도 선전포고가 옵니다. 한국은 매우 약하니

[문명]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신 난이도 클리어.

불멸자Immorter|2013년 4월 4일

스팀 도전과제 153/227(67%) 요즘 문명 시나리오 도전과제를 깨고 있는데 얼마전에 1066년: 바이킹의 운명이 갈린 해 시나리오를 올클하고 이제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시나리오로 넘어왔습니다. 스팀으로 문명을 사고 처음 해봤던 게 바로 이 시나리오였는데 그 기억이 나서 한국으로 플레이! 신 난이도였지만 어차피 한국으로 지는 도전과제도 있어서... 그리고 저번 플레이 기억대로 한양에서 최종방어선을 만드려고 화차와 석궁병을 배치했는데 바로 뚫림. 어? 그 위의 해주까지 먹히고 함흥, 위주, 평양 3도시만 남더군요. 황급히 화차 한대를 돈주고 사서 평양에 화차를 두대 배치하고, 머스킷도 한부대 배치한 다음 의병으로 나온 거북선을 바다쪽에 배치. 위대한 장군도 때마침 등장해서 힘겹게 방어선을

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유감

자유의 날개 깨고 훈훈한 감동을 받고 군단의 심장 들어갔지만, 하면서 느끼는데 정말이지 발로 쓴 시나리오다. 시나리오와 인물에 몰입이 안되니 캠페인도 재미가 없다. 아니 사실 캠페인 구성이나 느낌도 자날에 비해 재미가 없다. orz 자날은 약빨고 필사적으로 자야 하는 시간의 타임어택까지 미친듯이 달렸는데, 군심은 캠페인 두세개 깨면 금세 지루해져서 끈다. 시나리오 볼륨 작은거야 기존 스타 캠페인 구성처럼 3종족을 두루 편성하고 주인공이 달라지기 때문이지만(전작처럼 한 게임에 모든 캠페인이 다 담긴 게 아니라 꽤 긴 시간을 두고 출시되는 확장팩 성향이라 더 볼륨이 작게 느껴진다. '같은 게임의 연속된 시나리오'가 아니라 '같은 시리즈의 별개의 작품 시나리오'처럼 느껴지니까), 매력적인 인물 묘사를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