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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80 빛과 디렉션(스미다) / 이준희 지음
2006년부터 내 취미에 사진이 들어갔다. 독서 외에는 특별한 취미가 없던 내게 사진은 큰 변화였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이제는 책과 함께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진. 아는 사진작가는 고전적인 유명 포토그래퍼 혹은 책을 통해 사진 이론을 접하게 해준 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저자의 이름은 낯설었다. 하지만 이 책이 끌린 이유는 제목과 책 디자인, 띠지의 멘트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책을 읽으며 작가와 내가 비슷한 생각을 가지긴 했으나 나와는 다른 입문 계기를 보인다. 내 경우는 시를 전공했고, 시를 전처럼 쓰지 못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곁에 남겨두기 위한 수단으로.......
[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독서모임에 대한 이야기 취향저격 책들을 많이 읽자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한국 소설 하트 세이버 + 샴페인과 일루미네이션 이유리 자주 다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혜인'은 바로 그날 밤 SNS를 통해 "하트 세이버" 광고를 접하게 된다. 피 한 방울만 보내면 모든 것이 꼭! 들어맞는 완벽한 운명의 상대를 찾아준다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시간 낭비란 생각이 들었던 '혜인'은 홀린 듯 주문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반년의 시간이 흐른 후 드디어 매칭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만난 '혜인'과 '재민'은 서로 너무나 비슷한 성향에 깜짝 놀랐고,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가족까지 만날 정도로.......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트레바리 앱에서도 이런걸 하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트레바리에서 본 책이 17권. 한달에 한번은 나갔었고, 놀러가기가 포함되었나봐요. 독후감은 다른 사람보다 살짝 길게 쓴 것 같습니다. 올해 87명을 만난건 그렇구나 싶은데, 다른 멤버들보다 61명은 응? 하게 되네요. 보통 16명만 만난다는 것은... 음... 1년에 1개 클럽만 하는 걸까요? 내년에도 트레바리 활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