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3차

Category
아이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3)
포스트 갯수3

탑밴드 시즌2 - 6/23 방송분 본격해부 <뒷통수 맞은 느낌은 이런건가?_1>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4일 | 
탑밴드 시즌2 - 6/23 방송분 본격해부 <뒷통수 맞은 느낌은 이런건가?_1>
악스홀 경연 이후로 딱히 제작진의 편집에 트집을 잡은적은 없는것 같은데 오늘은 탑 오브더 탑. 헐... 30팀도 이렇게 통편집 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점수 배점을 심사위원 : 전문 심사위원 50:50 이라고만 얘기를 했었는데.. 나중에 막내피디님은 6:4 라고도 하셨고....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전날 점수 왜 더함? 뭔가농락당한 느낌...-.- 을 지울수가 없다. 탑밴드 시즌2를 함께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제작진의 자체 스포와 뒷말 그리고 이런 편집을 자꾸 접하게 되니, 즐겁기보다는 이젠 점점 안티가 되어가는 느낌마져도 드는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듯.. 아니나 다를까... 오늘 다음에 접속해보니 이런 글이 딱 떠있다. 내심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남자 VS 여자>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8일 |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남자 VS 여자>
오 한국에서 가장 낚이기 쉬운 제목중에 하나. 하지만 단순히 남자 솔로가수의 곡을 초이스 한 팀과 여자 솔로가수 곡을 초이스 한 팀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사실 좀 고민을 하긴 했는데.... 다음주에는 인터뷰로 쭉쭉 달려야해스... 남자 솔로가수의 곡을 선택한팀( 약간 스포 : 드라마 주제가) <라피아타> 솔직히 나는 좀 멋있었다. 엄청 인상깊었음. 흠 고등학교때 이후로 멋진 언니에게 영혼을 잠시 빌려드린적이 과연 언제인가..... 그런데 연주밴드는 생각보다 인기가 별로 없는듯. <벤이지> 벤이지도 뭐더라 까페에 스포를 했다고 누가 그러셨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끝. 아니면 와서 얘기해주셈 그럼 수정해드림(그런데 아무도 안온다는게 함정.ㅋ) 여자 솔로가수의 곡을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 Let's Dance >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7일 | 
탑밴드 시즌2 - 송도 예선3차 < Let's Dance >
90년대에는.. 유난히 댄스 음악이 주류를 이루던 타이밍이 있엇으니... 듀스 생각나면 나 구세대 인가.ㅠ.ㅠ 어쨌거나 저쨌거나... 댄스곡을 선곡한 팀들을 살짝 들여다보도록 하겠다. <더 레이크> 사실 원곡을 댄스라고 분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조금은 망설였지만(원곡을 잘 모름) 어쨌거나 댄스. 보컬 사진 다시보니 쫌 귀여운듯... 원곡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다보니 조금 덜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 <악퉁> 음. 쭉 스타일을 고수하시다. 팀 드러머님의 스포를 발견해서 SKIP <도트> 팀컬러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파격적인 곡 선택. 의상도 나름 파격... 하지만 진부한 반복... 이왕 파격적인 선택을 했으면 파격적인 편곡을 했었어야 좋지 않을까. <정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