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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3일

천지연 폭포 야간을 둘러보고 나면 새연교도 들려볼만 합니다. 바로 옆인데다가 주간에는 그냥 다리지만 야간에는 색색조명이 예쁘거든요. 밑도 조명이 있어 광장같이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중앙부분, 중앙에 계단이 있어 처음부터 다리에 안올라도 중앙에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 밑은 이런 느낌~ 올라서면 색색의 변화를 바로 볼 수 있는데 꽤 거대해 느낌이 괜찮습니다. 차도 없이 육교라 신경쓸 것도 없구요. 새연교에서 내려다본 야경 나무로 되어있고 조명도 은은하고~ 밑에는 은하수처럼 별조명이 깔려있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막바지라 가게도 모두 닫은 시각이지만 한번 들려볼만 합니다. ㅎㅎ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1일

위드블로그의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인도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입니다. 제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접하진 않고 포스터 이미지만 봤던지라 막연히 중동영화인가 보다~ 했는데 인도영화더군요. 살짝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잘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엠샘을 보지는 못했던지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줄거리만 봐서는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면도 적고 시간도 짧게(아이엠샘보다도 짦음) 만들어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인도의 몇몇 영화를 봐왔지만 딱히 그렇게 인도가 어떤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법정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인도의 실 사회적 분위기가 나오는게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간단하게는 지적장애인 크리쉬나(치얀 비크람)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