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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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 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 John Carney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어 "싱 스트리트"로 시원하게 3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번 역시 음악의 힘 덕분이었다. 최근 팝 음악계에 불어닥친 신스팝, 뉴웨이브 리바이벌 트렌드를 안음으로써 대중의 구미를 자극했다. 여기에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과 사랑에 충돌하며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평범한 인물들을 세워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

2016년 가요계 결산
2016년 우리 대중음악계를 장식한 키워드는 역시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1월 말부터 4월까지 방송된 Mnet의 [프로듀스 101]은 솔로 가수를 배출하던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걸 그룹을 제작한다는 색다른 시도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101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참가자가 발산하는 다양한 매력도 프로그램의 인기를 높이는 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 걸 그룹이 홍수를 이룬 지 오래지만 특수는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편성이었다. 노래 대결은 이제 방송가의 으뜸 아이템으로 굳건히 뿌리내렸다. MBC의 [복면가왕]이 막강한 위용을 과시하는 가운데 MBC [듀엣가요제], SBS [판타스틱 듀오], JTBC [걸스피릿], tvN [노래의 탄생], KBS2 [노래싸움: 승부]
(2016.07.22) 교토 여행 7일차, 귀국, 결산
이번 교토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만 이번 포스팅은 내용도 없고 심지어 사진 한장 없어요. 대신귀여운결산표를드리겠습니다. 맨밑에 결산 있어요. 우선 귀국하기까지의 과정을 안 적을 수는 없으니까요. 오사카에서 머물렀던 숙소인 선루트호텔은 방이 좁아서 발디딜틈이 없던 점은 아쉬웠지만 침대가 푹신해서 잠은 잘 온거 같네요. 에어컨도 쾌적할 만큼만 틀어놔서 잘 자고 일어났죠. 비행기 시간이 애매한게 어디 들렀다 가긴 힘들고 그렇다고 시간이 급한것도 아니라서 애매하게 천천히 준비하다가 호텔조식뷔페가 1시간 뒤에 끝나는것을 알고 급하게 준비해서 내려갔어요. 선루트호텔 1층 식당에 들어가서 1인당 1500엔 정도씩 내면 마음껏 먹을 수 있죠. 가격이 좀 쎄니 본전은 찾아야겠다며 3접시 정도 먹고나니

15년도 플레이 에로게 종합 평가(총결산)
** 15년도 플레이 에로게 (총 27개작) 종합 평가에 앞서서 : 15년도 플레이 작품 결산 포스팅입니다. 평가 대상에 포함되는 게임은 15년도에 발매한 에로게 작품(1월~12월) 총 27개로 주로 스토리게 – 캐러게로 구분되는 순애게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들어가며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2월이 되기 전에 이제 과거가 되어 버린 15년도 한 해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양적으로 플레이 작품이 늘었습니다만, 질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물음표가 붙는 한 해였습니다. 그렇다고 또 완전히 버릴 게임만 나온 것은 또 아니고, 인상적인 몇 몇 게임들이 등장해서 좋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