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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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2017.05.05. 일지
대량의 쓰알들이 온것도 있고 해서.. 결산해 봅니다. 제 보유 카드입니다.. 정확히 175,120円 투자했고 (수수료 떼면 \로 약 180~200장 가까이..) 전체 27SSR (6중복), 페스 3SSR (1중복), 월말 한정 3SSR 되겠네요.. 어느샌가 3줄이 넘어갑니다.. 쓰알.. 이번 월말 한정에서 유키를 얻은 덕에 완성한 페션 프린세스 덱입니다. 게스트는 10/10/0 한정 유키입니다. 포텐셜 작업을 더해야 될테니.. 아직 성장의 여지가 넘칩니다.. (좀 더 효율적인 스킬 주기 셋팅을 함께 고민해주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_~;) 현재 주력인 보컬 트리콜로 덱입니다.. 게스트는 10/5/10 페스 미카에요.. 란코 대신에

2016년 영화 결산
2016년 영화 결산을 해본다. 헤이트풀8시간을달리는소녀(재개봉작)레버넌트-죽음에서돌아온자빅쇼트스티브잡스캐롤(라이브톡)2001스페이스오디세이(스탠리큐브릭상영회)샤이닝(스탠리큐브릭상영회)유스당신을기다리는시간쿵푸팬더3검사외전닥터스트레인지러브(스탠리큐브릭상영회)시계태엽오렌지(스탠리큐브릭상영회)대니쉬걸순응자데드풀사울의아들주토피아스포트라이트룸조이헤일,시저(라이브톡)마음이외치고싶어해배트맨대슈퍼맨저스티스의시작하이-라이즈트럼보아노말리사클로버필드10번지캡틴아메리카-시빌워(IMAX-3D)브루클린곡성캡틴아메리카-시빌워(2D로 2차감상)아가씨엑스맨-아포칼립스도리를찾아서환상의빛(재개봉작)500일의썸머(재개봉작)부산행현기증(히치콕기획전-라이브톡)태풍이지나가고(큐레이터)제이슨본(보다 잠들어버려서 이걸 봤다고 해야할지....언젠
![[결산] 2016 가요계 이모저모](https://img.zoomtrend.com/2016/12/29/e0050100_5864707b7c004.jpg)
[결산] 2016 가요계 이모저모
한 해의 끝자락에 당도하면 꼭 기억이 희미해진다. 생생했던 일들도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마법의 시즌이다. 하지만 차근히 돌아보면 잃어버린 조각이 하나둘 머릿속에 들어온다. 그러다 올해의 풍경이 어느 정도 완성될 때 전과 다름없이 다사다난했음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2016년 가요계 역시 좋은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 2017년에는 기쁜 소식이 더 많이 들리길 바라며 굵직한 조각들을 정리해 본다. 프로듀스 101과 아이오아이 1월 말부터 전파를 탄 Mnet의 "프로듀스 101"은 우리나라에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일러 주는 바로미터다. 방송에 출연한 101명의 소녀, 혹은 성인 여성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중소 기획사에서 가수 준비를 하거나 혼자서 실력을

2016 올해의 가요 앨범
에이비티비(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 전율이 밀려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마어마한 원기가 지속된다. 슈퍼그룹이 내는 슈퍼 사운드. 멤버들의 뛰어난 기량과 화합은 팽팽함을 연출하며 압도적으로 다가온다. 박근홍의 거친 보컬은 곡들을 한층 격렬하게 만든다. 록이 외면받는 시대지만 우리에겐 이렇게 멋진 록 밴드가 있다. 하드록 마니아들에게 ABTB의 앨범은 복음이자 은총이었다. 잠비나이 [A Hermitage (은서;隱棲)] 기가 빨린다. 단 몇 초도 느슨하게 들을 수 없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팽팽한 구성과 격렬한 연주는 막강한 흡인력을 발휘하며 내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곡들의 분위기는 서늘하지만 고밀도의 진행이 이를 후끈한 공기로 바꿔 놓는다. 우리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