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게임

동전이 드랍되고, 그 동전을 용사들이 줏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제 본격적인 앵벌이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드랍테이블을 아직 만들지 않아서 동전드랍을 임시로 했더니만 무지막지하게 뱉어 내는군요. 이번주안에 배경이 하나정도는 완성되어야 좀더 멋진 화면이 나올수 있을텐데.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작업 속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오늘 아이템작업도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닌데로 뭔가 늘어지는 기분때문에 늦어져 버렸습니다. ㅠㅜ 용사학교 개발기는 eter.kr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게임중에 등장하는 아이템은 총 5종류입니다. 동전 : +1크렛은전 : +5크렛금전 : +10크렛보물상자 :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크리스탈상자 : 진짜 희귀한 상자인데 매우 소중한 아이템들이 들어있습니다. 그외의 버프아이템들을 생각했었는데 게임의 밸런스에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 않기에 삭제 했습니다.버프아이템을 제외하고도 게임중 의외성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게임 복잡도만 올라가더라구요. 용사학교 개발기는 eter.kr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성기사 캐릭터 토르니아입니다.성기사 답지 않게 무표정과 썩은 표정이 오가는 아주 맛가는 캐릭터 입니다.직업상 용도는 탱커. 방어에 특화 되어 있고, 왠만한 공격은 박히지도 않습니다. 1일 1캐 작업에 '군단'이 큰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군요. 디자이너 타리의 토르니아 디자인입니다. 용사학교 개발기는 eter.kr 여기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적탄입니다. 뿅 날아가서 펑 터지죠. 모든 적은 공격을 하기전에 느낌표로 나 공격 할 것이다 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스파인으로 만들어진 느낌표 애니메이션 스파인으로 작업을 할때에는 꼭 첫프레임에 모든 정보의 키를 하나씩은 다 만들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것들을 합치면 이렇게 공격합니다. 공격 대기시간을 주어서 이때 공격을 많이 당하면 공격이 취소되게 하려고 합니다. 데이터 구조가 점점 복잡해질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코드도 점점 생각할께 늘어나서 개발속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하지만 선선해진 날씨 덕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서 다행입니다. 진짜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군요. 일주일만에 여름 -> 가을로 바뀌다니.. 개발과정은 eter.kr 여기서 더 자세히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