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브로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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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아름다운 주말티켓; 뮌헨여행 첫째날 ㅡ 뮌헨맥주하면 생각나는, 호프브로이하우스와 아우구스티너 켈러
뮌헨에서 다른 음식점은 몰라도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Hofbrauhaus다. 토마스씨도 잘 알고 있는 곳이더라. 대단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고. 어딜가도 공사중인 게 어색하지 않은 곳이 독일인 만큼, 건물 외벽이 공사중에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영화에서나 보던 바이리쉬들의 술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다란 테이블에 1L짜리 맥주를 들고 슈바인학세를 뜯고 있는 모습. 내부를 조금 지나가면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다. 역시나 공사중인 호프브로이하우스. 건축학도인 Saulius 말로는 독일 전역이 여름 관광철을 대비해서 공사중이라고 하는데, 맞는 얘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꽈~악 들어찬 호프브라우하우스 내부. 라이브 밴드가 바이리쉬 음악을 연주해주기도 한다.

유럽여행 7일차 (2) 설렁설렁 하루를 마무리
달리는 뮌헨의 노면전차! 피곤해서 좀 쉬고 싶기도 했고 딱히 할 것도 없었고 그래서 그냥 뮌헨 시내에 있는 호프브로이하우스나 구경해보고 돌아오기로 했다. S-Bahn 구경도 좀 더 하고 그래서 또 중앙역으로 내려간다. S8 노선 열차가 들어왔다. 시내구간에서는 선로를 공용하기때문에 행선판과 안내를 잘 보고 타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끽해야 마리엔광장까지간게 전부라 아무거나 타고 목적지까지 갔지만. 이제는 익숙해진 곡면차체. S-Bahn도 등급이 나뉘어져있다. 유레일패스 2등석 패스를 가진 나는 2등석에만 타야한다. 동역(東驛)까지 가는 열차다. 운행계통 노선도. 겹치는 부분이 병주하는 구간. 일본의 근교형 차량과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