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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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충격적인거.
방금전에 좀 충격적인 것을 경험했는데, 던전에 파티모았는데 실수로 2명 들어갔는데 오늘 처음으로 들어온 뉴비하고 했는데 말입니다. 뉴비하고 나하고 컨트롤이 거의 비슷한 것이었어요.네. 오히려 죽는 횟수보면 제가 더 많더군요. 딱 보니까 아 얘는 진짜 뉴비란게 딱 보이는데 죽는거 보면 제가 더 많았더군요.하면서도 이거 실화냐...거리면서 멘탈이 아그작바그작거렸더군요. 아... 물론 내 캐릭터가 좀 벼-ㅇ신같은거야 아는데 진짜 이렇게 플레이 하는거 보니까 진짜 난 게임을 즐기기에는 기본적인것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짜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충격적이었음. 내가 늅늅보다도 못하다니... 하... 정말 자괴감 느끼네요. 하아!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게임하면서 느끼는 거
클로저스 하니까 느끼는건 말입니다.머리 : ㅆ발 야 네링의 손아 저기 적이 결전기 쓴다 빨리 도망가!손 : 응? 뭐라고? (보스가 결전기 쓰고 죽음)손 : (이미 뻗은 후에)아... 도망가자. (컨트롤 존나 함)머리 : 어휴 ㅆ발 ㅂ신 손!!!! 컨트롤 하라고 컨트롤을!!!!손 : 아몰랑. 부활캡슐 쓰든가 말든가. 같이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왜 도망치던지 막던지 하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난 아닌가 봄. 절레절레. 저주 받은 몸뚱이. 어휴 ㅂ신...


청각은 너여야만해 vs 시각은 kontrol
너여만해와 컨트롤 더블타이틀로 결정된 이유로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달랐기 때문일까? 음원으로 들었을때는 너여야만해가 휠씬 듣기 편하고 흥얼거리기 쉽고 (남들이 들었을때 귀신 곡소리로 허밍할지언정 ㅋㅋㅋ) 무엇보다 도입부가 귀를 휘감아 착 달라붙는다. 듣기 편한 주파수라는게 존재한다는 내 생각인데... 너여만해에서의 성규 보컬 주파수가 딱! 적절하게 찾은 것 같다. 인피니트 내에서의 성규 보컬은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 머리채 잡은 듯하다면 적당한 리듬과 간절하지만 속삭이듯 부르는 너여야만해 보컬은 성규의 예민미가 곡의 리듬이 주는 편안한 심장박동 소리와 어울려져 오히려 간절함이 표현되고 'I want you back' 가 내내 머리 속을 맴돌다 후반부에서는 흥얼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