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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호주 여농 영건 첫 Hoops Festval, 성황리 종료

[WNBL] 호주 여농 영건 첫 Hoops Festval, 성황리 종료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경우, 용병 포함 정규 로스터 12명 이외에, 각 팀 마다 개발 선수 (DP: Development Player)를 4명씩 두고 있다. 연봉은 최대 AUD 5천불로 약 450만원 정도이며, 주로 호주 2부인 NBL1에서 두각을 보였던 영건들이다. 여하튼 바로 이 DP들 중심으로, 프리 시즌 제1회 Hoops Festival이 지난 3일간 개최되었는데, 우리로 치면 퓨처스 리그인 이 대회를 통해서, 지난 U-18 아시아컵의 우승 멤버들이 프로 데뷔 첫 선을 보였다. 2미터 20센치 중국의 장쯔위를 가지고 놀면서, 박살을 내던 호주 영건들의 실력이, 역시 무시무시. 한국과 일본은 저 중국의 거인 소녀에게 꼼짝을 못했지만, 호주에게는 거의 허수아비 취급을 당.......

[WKBL] 후지츠, 한슈의 시추안과 한판, 그런데 위성우는...불러도....

[WKBL] 후지츠, 한슈의 시추안과 한판, 그런데 위성우는...불러도....

추석에 처 먹을 걸 대비하여, 덥지만 운동 빡세게 하고, 닭가슴살과 샐러드로 끼니를 때우던 중, 모 기자님이 '휴우'라는 탄식의 카톡을 보내 오셨다. 난 내용을 보지도 않고, 그 심정을 알고 있었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사천성의 WCBA 우승팀인 한슈의 시추안이, 일본 우승 팀인 후지츠와 대만 우승팀인 캐세이 라이프 및 인도네시아 우승 팀을 초청하여, FIBA 주관 WBLA, 즉 아시아 여자 리그의 프로토 타입 첫 대회를 개최한다. 리멍과 한슈에 왕시유가 등장하는 시추안과, 방금 박신자컵에서 우승했던 후지츠가, 사실상 일본 vs 중국 여자 농구의 미니 국대전을 치루는 셈이다. 규모는 일단 매우 조촐하지만, F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