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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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트레일러

독전 트레일러

트레일러 보고 흥분한 영화는 처음입니다. 왠지 다색적이고 독특한 미장셴'만'을 방출하는 게 [리얼] 떠올리게 만들지만, 제가 그거 트레일러 볼 때의 이상한 느낌은 여기 없었습니다. 일단 트레일러에서 적어도 '인간이 이해할만한 목표'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미장셴이 아니고, 극 자체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도 뚜렷이 표현되어 있고요. 그리고 튼튼한 원작이 있습니다. 원작이 있다는 건 후에 알았는데, 두기봉 감독의 느와르 영화 원작이니 플롯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영웅본색을 엉망으로 만든 사례가 있긴 하지만 알게뭐야 그리고 리메이크하는데 비주얼적인 강조나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론이죠. 암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정적 느와르 톤과 그를 벗어나려고 한 시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8일

드디어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두기봉이라는 감독 덕분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같은 문제로 블라인드 디텍티브 역시 이미 예매 완료인 상황입니다.) 솔직히 한 감독에 이런 식으로 올인 하는 쪽은 그다지 매력을 많이 걸고 있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개봉하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서 결국 예매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두기봉의 영화는 극장에서 처음 봅니다. 솔직히 두기봉 영화를 본다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과거에는 별반 느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영화를 본다는 느낌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이 그렇게 오래된 상황이 아니기

두기봉 감독의 신작, "독전" 포스터들입니다.

두기봉 감독의 신작, "독전"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6일

두기봉 감독의 영화라면 이제는 얼마든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과거에는 매력을 몰랐는데, 최근에 그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었죠. 흑사회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고천락이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홍콩 영화를 좀 알아 둬야 할 듯 합니다;;;

두기봉 감독이 중국 본토쪽으로 갔나 봅니다. "독전" 예고편입니다.

두기봉 감독이 중국 본토쪽으로 갔나 봅니다. "독전"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3일

개인적으로 중국 영화에 관해서 많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기봉 감독의 경우는 제 취향에 너무나도 잘 부합을 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뭐든지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그 역사가 짧기 때문에 다 보지는 못해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고 말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흑사회 라는 사실 정도면 대략 어떤 뜻인지 감이 잡히실 듯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느와르계 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