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멤버는 마음에 드네요. -다음 전개에 대한 연계과정의 에피소드가 될것 같았는데, 그리 됬네요. 미오리네의 역할이 생겼는데, 앞으로 어떨지는 봐야죠. -지속적으로 어시언과 스페시언의 마찰에 대해 언급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 방향에서 악역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거듭 개인적인 견해를 밝힙니다만 차려놓은 짜임새는 좋은데 확 입맛을 끄는 메인 디쉬가 안보이는 느낌이니까요. 사실 캐릭터 A가 이쪽 방향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고, 이제 판깔기는 대충 끝났으니 진짜를 보여줄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학원 내에서만 꽁냥꽁냥 거리는 물건 내려고 건담을 내는거면, 개인적으로는 건담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0인적으로는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살아남은 옥스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