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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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뉴스 | 2025년을 여는 책 : 국립중앙도서관이 선정한 8권의 특별한 여정

국중뉴스 | 2025년을 여는 책 : 국립중앙도서관이 선정한 8권의 특별한 여정

”2025년을 여는 책 : 국립중앙도서관이 선정한 8권의 특별한 여정” 현대사회의 단면부터 자연의 경이로움까지 문학·인문예술·사회·자연과학분야 사서추천도서 소개 국립중앙도서관은 2월 3일(월) 2025년 첫 번째 사서추천도서 8권을 발표했습니다. 문학 분야에서 『오렌지와 빵칼』,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 인문예술 분야에서 『생각의 기술』, 『완벽이라는 중독』, 사회과학 분야에서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자연과학 분야에서 『위대한 관찰』,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가 선정되었는데요.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은 문학부터 인문예술, 자연과학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

똑똑국중 | 웹소설 재질! 100년 전 인기폭발 베스트셀러 ‘딱지본 소설’

똑똑국중 | 웹소설 재질! 100년 전 인기폭발 베스트셀러 ‘딱지본 소설’

요즘 웹툰이나 웹소설이 인기입니다. 우리를 구독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고, 다음화가 공개될 때까지 잠 못 들게 만들기도 하죠. 어디서든 누구나 쉽고 가볍게 읽으며 빠져들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려 100년 전에 우리 조상들도 이런 소설을 즐겨 읽었다고 합니다. 바로 딱지본 소설인데요. 오늘은 웹소설 100년 전 버전, 1900년대 초반 인기폭발 베스트셀러! 딱지본 소설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겠습니다. 딱지본 소설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 딱지본 소설은 근대 활판 인쇄술이 보급되면서 울긋불긋한 화려한 표지, 비교적큰 글씨, 휴대하기 편한 작은 부피로 제작된 소설책입니다. 딱지본이라 부르는 이유는 책을 보.......

사서로운 궁금증 | 도서관 사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사서로운 궁금증 | 도서관 사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도서관에서 필요한 자료를 찾지 못해 당황하거나,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때, 혹은 도서관 이용 방법이 궁금할 때, 언제나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며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도서관 ‘사서’입니다.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 외에도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도서관 사서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서( 司書 )의 뜻부터 알아볼까요? 사서는 맡을 사(司), 글 서(書)로 구성되어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보면 도서관의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보존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 ‘국립중앙도서관의 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의 8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납본제도는 자국 내에서 출판 또는 제작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자국의 기록문화유산을 영구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계 각국의 국립도서관에 그 권한과 의무가 부여되어 있다. 우리나라 ‘도서관법’에는 “도서관자료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자가 일정 부수를 법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영어로는 ‘Legal deposit’, 한자로는 ‘納本’이라고 쓴다. 여기서 납본의 ‘본(本)’은 단행본이나 인쇄본의 용례처럼 원래 책을 의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