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묵묵부답 [默默不答]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묵묵부답 [默默不答] [默:말없을 묵/答:대답할 답] 입을 다문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묵묵부답 [默默不答] [默:말없을 묵/答:대답할 답] 입을 다문 채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예문] ▷ 뒤실 어른은 허리춤에서 뽑아낸 곰방대에 쌈지 담배를 비벼 넣으면서도 두꺼운 입술을 꾹 다문 채 묵묵부답이다.≪김춘복, 쌈짓골≫ ▷ 법을 잘 아는 정치인의 묵비권 행사는 아무래도 떳떳하지 못했다. 보통사람도 명예훼손 사건의 조사과정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권리 이전에 사회적 책임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민의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발언과 폭로에 대해선 더욱 책임지는 태.......묵묵부답(1)경희애문화(2864)사자성어(850)오늘의사자성어(466)입(4)대답(3)입을다문채아무대답도하지않음(1)경희애문화_묵묵부답(1)사자성어_묵묵부답(1)오늘의사자성어_묵묵부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