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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WNBA] 케이틀린 클락 - 인디애나 파인 튜닝 성공

역시 선수란, 감독이 활용을 하기 나름이다. 케이틀린 클락을 멍청하게 2번 슈터 자리에서 활용하던 인디애나의 크리스티 사이즈 감독이, 드디어 1번 포인트 가드로 전진 배치했고, 벤치 구간에서 출발하던 돌파 머신 켈시 미첼이, 선발 2번으로 올라왔다. 그간 에리카 휠러를 1번 선발로 기용하면서 "노련한 에리카에게 케이틀린이 배우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ㅎㅎㅎ 정말 개소리였다. 은퇴한 수 버드나, 라스베이거스의 감독인 벡키 해먼 수준이 아니면, 케이틀린이 사람으로 볼 리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수 버드와 벡키 해먼의 지능과, 다이애나 터라시의 재능을 겸비한 포인트 가드가 케이틀린이고, 그저 본인이 터득할 때 까.......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오늘 펼쳐진 WNBA의 2 경기는, 선수들만 다를 뿐, 두 경기의 내용이 너무나 똑같아서, 연속 시청을 하면서 마치 한 경기를 오래 보는 듯한,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요약하자면, 역대급 루키들의 부페이면서, 동시에 베테랑들의 품격, 그리고 달리는 빅맨들 중심으로 점점 더 빨라지는 월드 여자 농구의 트렌드. *게임 1: 시카고 스카이 (79) @ 달라스 윙스 (87) 달라스 윙스의 라트리샤 트라멜 감독은, 55세 역대 최고령 여성 감독 데뷔였던 작년 시즌, '올해의 감독' 2위를 하면서 '준비된 지휘자'의 호칭을 얻었고, 이번 시즌은 정말 큰 도전에 직면했다. 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MIP 사투 사발리의.......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

프리 시즌 친선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WNBA. 케이틀린 클락은 달라스 윙스를 맞이해서, 명불허전 천재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시카고의 엔젤 리즈와 카밀라 카르도소 역시, 이번 드래프트가 왜 역대급 루키들의 파티였는가를 증명했다. 그리고 또 모두가 반짝이며 기다리던 천재 포워드 카메론 브링크의 첫 등장. 캐나다의 에드먼튼에서 거행된 LA 스팍스와 시애틀 스톰의 프리 시즌 경기는, 시애틀의 신임 코트 제네럴인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그리고 LA에서는 카메론 브링크와 리 유에루의 프론트 코트 조합이 가장 주목 거리였다. 백코트의 파괴력은, 역시나 스카일라 디긴스 -스미쓰와 주얼 로이드의 시애틀이 단연 우세. 저 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