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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봉작 한국 박스오피스 TOP20

2016년 개봉작 한국 박스오피스 TOP20

2016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20 에 이어서, 올해 국내 개봉작 박스오피스 TOP20 입니다. 1위 부산행 제작비 : 순제작비 86억원, 총제작비 115억원 관객수 : 1156만 5천명 흥행수익 : 931억 7천만원 이 영화가 터지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좀비영화 만들어서 이렇게 대박치는 날이 올줄은 몰랐죠. 국내 흥행이 어마어마했던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름 있는 감독이나 작가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렸죠. 아시아 흥행이 잘 되어서 전세계 흥행이 1억 달러를 돌파했고 프랑스 영화사에 리메이크 판권도 팔렸고... 한국형 블록버스터들이 꾸준히 만들어져서 개봉하는데 올해 나온 것들은 성과가 좋았던 편입니다. 물론 '고산자, 대동여지도'나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2주 연속 1위

'신비한 동물사전'이 2주 연속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 영화 '형'이 1위를 노리고 도전해왔지만 결국은 왕좌를 지켜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8% 감소한 89만 6천명, 누적 339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91억원. 한국에서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중 최고 흥행기록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의 442만 1천명인데, 이 기세면 '신비한 동물사전'이 본편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2위는 조정석, 디오 주연의 코미디 영화 '형'입니다. 99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만 5천명, 한주간 10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 정도라는데 시작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에 이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31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20546회로... 또 독과점 이슈가 아슬아슬하긴 한데 개봉관수에 비해 상영횟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1500개관에 26661회였죠) 첫주말 141만 7천명, 한주간 193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 한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판타지 드라마 '가려진 시간'입니다.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고 강동원과 신은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82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 8천명, 한주간 3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 영화인데 시작이 영 안좋

2016년 10월 영화

2016년 10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Bridget Jones's Baby브리짓 존스 1~2편을 엄청 좋아하지만 3편이 나온다고 했을 때 굳이 이 시리즈를 더 만들 필요가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2편까지 충분히 좋았고 이미 완결성 있게 끝난 시리즈라고 생각했는데 10년도 더 지나서 3편이 나오는 게 사족같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서 우려먹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도 나왔으니 봤다. 르네 젤위거와 콜린 퍼스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이긴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휴 그랜트의 빈 자리를 의식한 듯 그의 흔적을 초반과 후반에 각각 한 장면씩 끼워준 게 마음에 들었다. 빵 터지기도 했고ㅋㅋㅋㅋ 아.. 진정 당신이 위너!!>_<// 패트릭 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