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23일 | 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이예요 7월6일로 3개월이 된 사계절 아깽이들, 늘 보는 울가족 눈엔 아직도 꼬물이 마냥 작고 어리게만 보이는데 사진을 정리해보면 정말 훌쩍 컸네요 이제 아깽이 한놈한놈 사진을 좀 정리해야할 듯해서 카테고리도 만들어 봤어요 제일 먼저 사계절 아깽이들 중 초미묘 둘째 봄이부터 올려봅니다 ^^ 4월 5일 새벽, 아깽이들이 태어났어요 연한 라떼색 첫째가 가장 고생했답니다 ' 초산인 엄마냥이 어찌 할줄 몰라 물고 이방저방 나중엔 옷장위까지 올라갔었거든요 그리고 둘째 세째 네째까지 장장 6시간에 걸쳐 사계절 아깽이들이 다 태어났었어요 눈 살짝 뜨는 시기의 사계절 아깽이들.......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사계절고양이(1)둘째봄(1)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4일 | 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입니다. 이제 3개월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울집 아비시니안 사계절 아깽이들, 얼마전 2차 예방접종도 맞았답니다. 아직 비가 오는걸 제대로 못봤는데 태풍 땜에 비가 엄청 쏟아졌던 날 사계절 아깽이들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비구경 하는게 넘 이뻐서 사진에 담아봤답니다 ▲아빠 라떼랑 딸내미 봄이, 비 내리는 것 구경 중이랍니다▲하늘에서 연신 빗줄기가 거세게 쏟아지는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천방지축 잠시도 가만 못있는 아빠 라떼 3살, 왠일로 비오는 날은 얌전합니다 ▲비내리는것도 빗방울이 맺히는것도 신기한가봅니다 ▲둘째 봄이, 생긴것은 영판 엄마냥.......비오는날(32)아깽이(5)아비시니안(27)날아라 태권브이? 아니 여름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6월 29일 | 울집 사계절 아깽이 중 세째 여름이 유독 점프력이 뛰어난 아이 이날 역시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아니 울집 거실을 날아다녔답니다 ^^여름이(1)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2개월아깽이(1)야밤에 아비시니안 아깽이 사진 한 장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6월 15일 | 야밤에 아비시니안 아깽이 사진 한 장♡♡♡ 야밤에 냥이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4월 5일생인 봄여름가을겨울 지난 6월 초 동물병원에서 예방주사 맞았었는데요 그 사진들 정리하다 넘 귀여워 한 장만 미리 올려봅니다 맛난 간식으로 꼬셔서 주사맞았는데 아팠나봐요 ㅎㅎ 눈을 찔끔 감는 가을이^^ 봄여름가을겨울 중 막내로 테어난 가을이 세째 여름이 낳고 두시간을 진통끝에 겨우 나왔던 아이랍니다 덩치는 제일 커서 씩씩할 줄 알았는데 의의로 겁쟁이 ㅎㅎ 막내티 팍팍 내는 아이라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아비시니안(27)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