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23일 | 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이예요 7월6일로 3개월이 된 사계절 아깽이들, 늘 보는 울가족 눈엔 아직도 꼬물이 마냥 작고 어리게만 보이는데 사진을 정리해보면 정말 훌쩍 컸네요 이제 아깽이 한놈한놈 사진을 좀 정리해야할 듯해서 카테고리도 만들어 봤어요 제일 먼저 사계절 아깽이들 중 초미묘 둘째 봄이부터 올려봅니다 ^^ 4월 5일 새벽, 아깽이들이 태어났어요 연한 라떼색 첫째가 가장 고생했답니다 ' 초산인 엄마냥이 어찌 할줄 몰라 물고 이방저방 나중엔 옷장위까지 올라갔었거든요 그리고 둘째 세째 네째까지 장장 6시간에 걸쳐 사계절 아깽이들이 다 태어났었어요 눈 살짝 뜨는 시기의 사계절 아깽이들.......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사계절고양이(1)둘째봄(1)반려동물 카메라로 딱인 니콘 D780으로 찍은 고양이사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1년 2월 19일 | 지난 연휴 어디 다니기도 그래서 집콕하면서 고양이 사진을 찍어봤어요. 화소수가 높고 af가 빨라 움직임이 빠른 고양이를 잘 잡아내어 반려동물 카메라로 완전 딱인 DSLR 카메라 니콘 d780으로 찍었답니다. 고양이 특성상 말을 들어먹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조금씩 찍은 거라 햇살도 색감도 조금 차이가 난답니다. 울집 고양이들 올려볼게요 ^^베란다 탁자 위 햇살을 즐기는 8묘 중 6번째 고양이 봄이에요 ^^ 해를 등지고 있어 어두운 부분에 살짝 역광 처리를 해주었더니 신비로운 눈빛을 만날 수 있었어요.올 5살인 엄마 고양이예요. 이젠 간식 다툼을 해야 할 정도로 성묘로 훌쩍 커버린 새끼 고양이들, 말도 안 듣고 엄마 대.......반려동물카메라(2)고양이사진(4)DSLR카메라(67)니콘D780(17)아비시니안(27)마따따비(1)올만에 올려보는 8고양이, 동물농장 같은 기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2년 9월 15일 | 한동안 울집 고양이들 사진을 찍지 못해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어요. 제가 상해로 인한 회복 기간이 긴 탓도 있고 워낙 자기주장이 강한 8고양이들이라 한 놈씩 사진 찍기도 어려워서요 강쥐들과 달리 진짜 말 안 듣거든요 ㅎㅎ 오늘은 간식으로 꼬셔서 대충 몇 장 찍어봤는데 한번 올려볼게요 ^^ 서열 1위, 11살 코숏 띵똥 스트리트 출신^^ 항상 높은 곳을 좋아해서 얼굴 보기 힘든 첫째 고양이 띵똥, 집사든 다른고양이든 곁에 오는 것을 싫어하는데 오늘은 웬일로 얼굴 보여주며 애교도 부렸어요 ㅎㅎ 간식이 먹고플 땐 이리 내려오는데 보통은 간식도 그릇에 담아 냉장고 위로 조공을 바쳐야 하는 할아버지 고양이랍니다. 서열 2위, 10살 샴 링.......울집고양이(1)코숏(3)샴(1)아비시니안(27)고양이집에 얹혀 사는 집사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30일 | ▲먼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비시니안 아깽이들이예요 ^^ 옷색이 다 다른 아이들이라 더 사랑스럽답니다 ▲이유식 시작하고 사료 불려주는것 말고 꼬기도 주는데 정말 잘먹어요 ㅎ ▲맘마먹고 나면 이리 잘자요 ^^ 이 아이는 블루예요 ▲제놋북근처에서 놀다 자버린 겨울이 ▲잠결에 눈뜨고 두리번 거리는 봄이 ▲ 붉은 갈색이 참 이쁜 가을이까지 모두모두 잘 지내고있어요 ▲이젠 아깽이들 차지가 된 소파예요 소파매트는 치워버리고 아예 이불을 깔아줬답니다. 이틀에 한번은 세탁해야해서요 ▲보조탁자도 점령~ 거실은 온통 냥냥이들 장난감 ^^ 고양이집에 얹혀사는 집사, 뭐 나쁘지는 않아요 ㅎㅎ 마지막컷으로 아비시니안 아빠냥이랑 엄마.......고양이집(2)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