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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https://img.zoomtrend.com/2016/09/01/e0050100_57c793b27e897.jpg)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우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12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첫 번째 시즌을 공개한 미국 드라마 "더 겟 다운(The Get Down)"도 복고 경향의 한 축을 장식한다. 드라마는 70년대 후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해서 사우스 브롱크스 젊은이들의 삶을 비춘다.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 시절 생활상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등을 엿볼 수 있다

세계인이 사랑한 펑크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
지난 4일 Maurice White가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가 조직하고 3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이끌어 온 Earth, Wind & Fire는 흑인음악 신이 풍성해지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밴드로 평가받는다. 언제나 다이내믹하고 탄탄한 곡으로 펑크(Funk) 애호가들의 열광을 이끌어 냈으며, 동시에 부드러운 멜로디까지 겸해 수많은 음악팬을 매료했다. 'September', 'Let's Groove', 'Fantasy' 같은 노래들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라디오 전파를 탄다. 2006년에는 그룹의 노래들을 토대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이 제작되기도 해 대단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Maurice White가 떠난 지금 Earth, Wind & Fire와 그를 한 번 더 추

음악팬이 알아야 할 영국 소울 여가수
영국 소울 가수 아델(Adele)이 세 번째 앨범 [25]로 돌아왔다. 이번 음반은 미국에서 360만 장이 출하된다고 한다. 또한 발매 첫 주 미국 내 판매량 250만 장 이상을 내다봐 그동안 "가장 빨리 판매된 앨범" 1위였던 *NSYNC의 2000년 음반 [No Strings Attached]의 기록을 갈아 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앨범의 리드 싱글 'Hello'는 이미 빌보드, 영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다시금 Adele 천하가 시작된다. 내는 앨범마다 큰 성공을 거두니 매체의 조명은 그녀가 다 갖는다. Amy Winehouse와 Duffy가 Adele과 함께 새천년 브리티시 소울 인베이전을 담당했지만 Amy Winehouse는 급하게 세상을 떠나 버렸고 Duffy는 2

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요즘 대중음악계의 굵직한 트렌드에는 복고가 반드시 포함된다. 영국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촉발된 소울 리바이벌의 열풍을 비롯해 1980년대를 전자음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신스팝도 재생산의 붐이 일었으며, 펑크(Funk)도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같은 히트곡 덕분에 다시금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복고는 오늘날 음악 시장의 큰 지분을 차지한다. 그러한 경향은 우리나라 주류 음악계로도 확장되는 중이다. 이하이는 '1, 2, 3, 4'에서 Duffy로 빙의한 듯 고풍스러운 소울을, 동방신기는 '오늘밤 (Moonlight Fantasy)'에서 펑크를 들려줬다. 3년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80년대 유행한 프리스타일 음악을 시도했으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