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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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posts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Matchday3,4
2월 20일 수요일 AM 4:45 (한국 시간 기준) 1.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FA컵도 떨어지고 리그 컵도 떨어지고 리그 우승과는 저만큼 멀리 떨어져있고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데 난적을 만난 아스널. 전유럽 통틀어 리그실점부분 1위. (-7) DFB 포칼 8강(상대가 도르트문트지만) 리그 1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한을 풀기위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에는 포돌스키, 메르테자커 등 독일 선수를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 지금의 바이에른 뮌헨은 어디다 내놔도 떨어지지 않는 세계 최강팀이다. 잭 윌셔의 마법과 월콧의 빠른 발을 믿어보고 만주키치 고메즈 로벤 리베리 샤키리 크로스 슈슈 하비마르티네즈 구스타보 람 단테 반부이텐 알라바 노이어를 이겨낼 수 있나 보자. Key P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이 웃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4시45분에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일궜다. 원정골을 넣으며 비겼기 때문에 홈에서 2차전을 치루는 맨유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맨유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역시 여우였다. 사실 경기 내용은 예상했던 흐름이었다. 장거리 원정을 떠나는 대다수의 팀들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레알 원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필 존스, 발렌시아 등 레알 원정에 적합한 카드만을 쏙쏙 뽑아 들었다. 그리고 적중했다. 반면 '퍼거슨 천적
괜히 일어났다.
재미없어.. 맨유가 저러면서 레알 잡고 올라가면 진짜 아쉬울듯. 그리고 레알은 공격수 샀으면 좋겠다. 반페르시 갔으면 죽였을텐데.

맨유, 챔스서 레알 맞아 어땠을까
<1957년> 4강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1-3 패/ 2차전 올드 트래포드 2-2 무/ 합계 3-5 탈락 <1968년> 4강 1차전 올드 트래포드 1-0 승/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3-3 무/ 합계 4-3 결승 진출 <2000년> 8강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0-0 무/ 2차전 올드 트래포드 2-3 패/ 합계 2-3 탈락 <2003년> 8강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1-3 패/ 2차전 올드 트래포드 4-3 승/ 합계 5-6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차기 라운드로 진출한 적은 총 4번 중 3번. 그것도 1968년 맷 버스비 경 시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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